政策을 알기 쉽게 漫畫로 說明해주는 漫畫雜誌 ‘카툰K-共感’ 301號(2023.11.06.~11.19.)가 發刊됐다. 이番 號는 10月 末 終了 豫定이던 油類稅 限時的 引下 措置가 12月 31日까지 延長되는 ‘油類稅 引下’ 消息을 들고 찾아간다. 燃費가 리터當 10㎞인 車輛을 하루 40㎞ 走行할 境遇 油類費가 月 約 2萬 5000원假量 줄어드는 效果가 있다. ‘國民健康’에서는 生命과 地域을 살리는 ‘必須醫療 革新戰略’을 電擊 解剖한다. ‘必須醫療 革新戰略’은 ‘언제 어디서나 空白없는 必須醫療保障’을 目標로 ?必須醫療 傳達體系 正常化, ?充分한 醫療人力 確保, ?推進 基盤 强化의 3大 核心課題로 構成됐다. 國立大 病院 等을 中心으로 必須醫療 傳達體系를 强化하는 戰略이다. 保健醫療 體系 構造的 改革의 始發點이 될 것으로 期待된다.

‘民生 經濟’에서는 保險 加入者가 病醫院에서 診療·決濟 後 現場에서 申請하면 病醫院이 診斷書와 領收證 等 保險金 請求書類를 保險會社에 電子的으로 電送하는 ‘實損保險 請求 簡素化’를 紹介한다. 醫療機關이 保險金 請求에 必要한 書類를 直接 保險社에 提供하도록 해 少額 청구건이 漏落되는 事例가 大幅 줄어들 展望이다.

‘따뜻한 同行’에서는 中小企業의 든든한 버팀木인 ‘納品代金 聯動制?를 分析하고 學歷보다 經歷을 重視하는 規制革新으로 就業 門을 넓히는 立法豫告 內容에 對해 紹介한다. ’國民體感 規制革新‘에서는 情報保護法 改正 施行을 다룬 ’公共 安全 情報 蒐集은 迅速하게, 管理 監督은 嚴格하게!‘를 통해 달라지는 法案 內容을 親切하게 說明한다.

連載 ’韓美同盟의 英雄들‘ 여섯 番째 主人公은 6·25戰爭 當時 100回 출격한 金斗萬 空軍 大將이다. ’전승훈 記者의 K-헤리티지‘에서는 해가 떠서 질 때까지 城郭을 따라 걸으면서 都城 안팎의 風景을 鑑賞하는 朝鮮時代 놀이였던 ’純성놀이‘를 살펴볼 수 있다. 모바일 商品券을 提供하는 ’숨은그림찾기-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에서는 성냥개비 5個를 찾는다.

生活과 密接한 政策 情報가 가득한 ‘카툰K-共感’ 最新號는 누리집(https://gonggam.korea.kr/archList.do?sectId=yaho_korea2)을 통해 無料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