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平釀造場은 日帝强占期인 1925年 設立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釀造場 中에 하나로 有名하다.
特히 地平釀造場은 1951年 2月 지평리에서 中共軍의 攻勢에 맞서 3日동안 防禦한 지평리戰鬪 當時 몽클라르 將軍이 이끈 UN君 프랑스大隊 指揮所로 使用되어 그 歷史的 意義가 크다.
釀造場 建物은 2層 木造建築物로서 2層에는 換氣를 위한 높은 窓을 내고, 保溫을 위해 王겨를 채워넣은 構造를 갖추고 있어 特異하다.
現在까지 運營者의 原形 保存 努力으로 建物의 歷史性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所重한 歷史 文化資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