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후리숲은 西宗面에서도 깊은 골짜기인 서후리에 자리잡은 숲이다.
初任에 있는 카페를 지나면 本格的인 숲 探訪이 始作된다. 그림같은 空間에 無心히 자리잡고 있는 작은 瀑布와 丹楓나무 숲이 만든 터널을 지나, 가벼운 발걸음을 몇 걸음 걸으면 어렵지 않게 重層나무 展望臺에 到着한다.
숲의 하이라이트는 자작나무 숲.
하지만 자작나무 숲 벤치에서 暫時 마음을 가라 앉히고 내려가다 보면 끝인 줄 알았던 感動은 조금씩 더해진다.
메타세콰이어 숲, 層層나무 숲, 銀杏나무 숲이 順序대로 나타난다.
BST 2019 시즌그리팅 月캘린더를 撮影하여 '防彈숲'이라고 불리며 더욱 有名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