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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光地 - 楊平觀光

觀光

觀光地

두물머리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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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56009

  • 住所 京畿道 楊平郡 양서면 양수리 697 길찾기
  • 問議處 031-775-8700

附帶施設

※ 동그라미 標示된 施設을 利用하실 수 있습니다.

  • 駐車場
  • 휠체어
  • 障礙人化粧室
  • 授乳室
  • 自轉車
  • 愛玩犬立場
  • 와이파이

두물머리는 金剛山에서 흘러내린 北漢江과 江原道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發源한 南漢江 두 물이 합쳐지는 곳으로, 韓江의 始作이다.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日出, 黃布돛배 그리고 400年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우러진 양수리 두물머리는 四季節 아름답게 變貌하는 風光이 기다리는 곳으로 韓國人이 꼭 가봐야 할 곳 韓國觀光100線에 選定된 곳이다.

漢江 第1景 (두勿驚)과 各種 드라마 및 映畫撮影場所로 널리 알려지며 수많은 國內外 觀光客이 찾아오고 있는 大韓民國 代表 生態觀光地이며,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風景은 예로부터 有名하여 朝鮮時代 이건필의 두 강승柔道와 謙齋 鄭敾의 獨白彈으로 남겨져 時代를 超越해 現在까지 傳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大韓民國과 楊平의 아름다운 遺産으로 後孫들에게 傳해져야 할 生態名所이다.


400年 넘은 느티나무

두물머리에 들어서면 커다란 느티나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로 높이 26m의 都堂나무이다. 實際로 그 威嚴이 대단한 이 나무는 無慮 400年이 넘는 歲月 동안 자리를 지켜왔다. 元來는 두 그루의 나무가 나란히 서 있었으나 1972年 팔당댐이 完工되면서 나무 한 그루는 수물되어 남아 있지 않다. 느티나무는 江이 잘 보이는 언덕에 그늘을 만들어 쉴 곳을 마련해주고 떼몰이 꾼이나 배를 타고 漢陽으로 가는 이들에게 標識板 役割을 해주었다.

두물머리 돛단배

두물머리 寫眞에 가장 많이 登場하는 돛단배이다. 길이 16m, 너비 3m, 돛대높이 8m 크기의 傳統 돛단배이며, 景氣도 無形文化財 第11號 造船場 機能 保有者인 김귀성 匠人이 原形 그대로 復元한 것이다. 돛의 色깔이 누렇다 하여 黃布돛배라고도 불린다. 漢江을 往來하며 뗄감, 食糧 等을 輸送하는데 쓰여졌으나 現在는 交通手段의 發達로 이 돛단배의 目的地는 사라졌다. 主로 碇泊되어 있는 돛단배이지만 두물머리만의 秀麗한 느낌을 잘 담고 있다.

물안개 쉼터

아침 물안개로 有名한 두물머리의 물안개를 眺望하며 쉴 수 있는 空間이다. 江물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신비로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하여 이른 새벽부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特히 日較差가 큰 날에는 짙은 안개가 오래도록 머물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所願쉼터(所願 들어주는 나무)

8字 模樣으로 造成된 벤치 周邊으로 造成된 쉼터이며, 사람들의 起源, 所望, 꿈, 希望의 意味를 담은 곳이다. 예로부터 두물머리에서는 都堂할배와 道黨할매라 불리는 느티나무에 所願을 빌어왔는데 道黨할매나무가 江물에 水沒되어 아쉬움이 컸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새로운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자라났고, 그 後 사람들은 두물머리 所願나무라 부르며 所願을 빌고 있다고 한다. 懇切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속는 셈 치고 所願 들어주는 나무에게 所願을 빌어보자!

額子 포토존

이 곳 亦是 두물머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존이다. 特히 이곳은 2015年 드라마 ‘그女는 예뻤다’의 撮影地로 登場해 더욱 人氣를 끌고 있다. 自然을 額子 안에서 鑑賞할 수 있는 自然風景 透過型 額子로, 두물머리를 背景으로 색다른 寫眞을 찍을 수가 있다. 額子 속에 담겨있는 것처럼 걸터앉아도 보고, 뒤에 서 있어도 보고, 점프를 試圖하기도 하며, 모두가 다양한 寫眞을 찍기 위해 재미있는 場面을 演出한다.

Tip 所願쉼터, 額子 포토존은 4大江 事業(2013.2~2013.12)으로 만들어져 두물머리의 또 다른 名所로 자리잡고 있다.
두물머리 나루터

南漢江 最上類의 물길이 닿는 江原道 旌善郡과 忠淸北道 丹陽郡, 그리고 물길의 終着地인 서울 뚝섬과 麻布나루를 이어주던 마지막 定着地가 이곳이었다. 또한, 興仁之門에서 慶尙道 평해에 이르는 朝鮮時代 10臺로 中 3대로인 關東대로의 重要 길목이었으나 팔당댐이 建設되면서 陸路가 新設되자 衰退하기 始作하였고, 팔당댐이 完工된 後 上水源保護區域으로 指定되면서 漁撈行爲 및 船舶建造가 禁止되어 나루터 機能이 停止되었다.

두勿驚

南漢江과 北漢江이 만나 하나가 되는 곳, 두물頃이다. 두물頃으로 걸어갈 때는 데크길을 利用할 수도 있고, 흙길을 따라 걷기도 한다. 조금만 걷다 보면 두勿驚 標識石과 바닥에 古地圖가 펼쳐진다. 이곳은 해넘이 風景과 겨울 雪景 等의 風光이 아름답기로 有名하며, 가끔 비로 因해 물줄기가 흙湯물이 되는 때에는 北漢江 南漢江 두 물줄기가 合해지는 場面을 볼 수 있는데 부드럽고 平穩하게 合해진다.

갈대쉼터

北漢江 줄기에 자리한 두물머리 갈대쉼터는 四方으로 펼쳐진 갈대들이 바람에 춤추는 風景을 眺望할 수 있다. 조용히 散策하고 思索하기에 좋은 空間이며, 바람에 흔들리며 서로 스치는 소리가 마치 무엇인가를 속삭이는 듯 하다.

Tip 갈대와 억새의 區分法
普通 1m 20cm 內外로 자라나는 억새와 달리 갈대는 키가 2m 以上 큰다. 갈대는 古銅色이나 褐色을 띠고 있지만, 억새는 主로 銀빛이나 흰色을 띤다. 또한, 갈대는 濕地나 물가에서 자라고, 억새는 山이나 뭍에서 자란다. 물가에서 자라는 물억새度 있으나 山에서 자라나는 갈대는 없으므로 山에 있는 것은 억새란 事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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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京畿道 楊平郡 양서면 양수리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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