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轟音, 젊음을 불지르다|신동아

轟音, 젊음을 불지르다

Rock festival

  • 글/寫眞·김성남, 조영철 記者

    入力 2006-09-14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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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暴雨가 쏟아졌다. 발이 푹푹 빠지는 진흙탕. 그러나 드럼비트에 맞춰 뛰기 始作한 心臟은 멈출 줄을 모르고, 찢어질 듯한 其他 獨走를 따라 흔들리는 머리는 제자리를 잊는다. ‘2006 仁川 펜타포트 落 페스티벌’(7月28∼30日). 72時間 릴레이 公演을 펼친 才氣潑剌한 로커들과 함께, 젊음은 한 張의 스틸 寫眞처럼 永遠으로 남았다.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록은 國境을 ‘부순다’.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舞童태우고 리듬을 즐기는 外國 觀客.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페스티벌에 參加한 밴드들. 番號 順序대로 블랙아이드피스(美國), 프란츠 퍼디難드(英國), 크래쉬(韓國), 싸이(韓國).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많은 팬이 野營을 하며 公演을 즐겼다. 진흙탕을 누비려면 長靴는 必需品.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公演場 한켠에서 音樂만큼이나 强烈한 키스를 나누는 戀人.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시원스러운 옷차림으로 祝祭를 즐기는 女性 觀客.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밤을 새운 公演에 松都 遊園地의 熱氣는 새벽까지 이어졌다.



    굉음, 젊음을 불지르다

    “韓國에서 이런 經驗을 할 줄은 몰랐다.” 온몸으로 ‘록 洗禮‘를 滿喫하는 外國人 觀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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