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國內 唯一 放送人力 養成' 최용혁 東亞방송藝術隊 總長|新東亞

[인터뷰] '國內 唯一 放送人力 養成' 최용혁 東亞방송藝術隊 總長

“韓流 이끄는 人材 養成 搖籃으로 키우겠다”

  • 허문명 記者

    angelhuh@donga.com

    入力 2021-02-27 10:00:02

  • 글字크기 설정 닫기
    • BTS와 映畫 ‘寄生蟲’은 始作일 뿐

    • 學生들 퍼포먼스에 戰慄이

    • 코로나 時代, 放送人力 더 必要

    [허문영 기자]

    [허문영 記者]

    “學生들의 꿈과 熱情, 퍼포먼스를 보다 보면 戰慄이 일 때가 많습니다. 韓流가 大韓民國을 다시 한番 跳躍시키는 주춧돌이 되지 않을까 確信합니다.”

    최용혁 東亞방송藝術隊 總長의 목소리 톤이 若干 올라갔다. 京畿道 安城에 있는 이 大學은 國內 最高 水準의 綜合撮影所를 갖고 있다. 몇 年 前까지만 해도 國內 最大 規模였으나 最近 國內 콘텐츠 製作 需要가 急增하며 大規模 撮影 團地가 많이 생겨나는 趨勢다. 

    記者가 이곳을 찾았을 때에도 映畫 撮影이 한창 進行되고 있었다. ‘寄生蟲’뿐 아니라 ‘아저씨’ ‘黃海’ ‘火車’ ‘感氣’ ‘密偵’ ‘아가씨’ ‘神과 함께’ 等 題目만 들어도 알 수 있는 大型 히트作들이 製作된 現場이다. 韓國映畫 製作의 搖籃이라 해도 誇張이 아닐 듯하다. 

    最近 崔 總長을 만나고 싶었던 것은 요즘 가장 ‘핫’하다고 할 수 있는 K-Pop 文化 現場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大學에서 運營하고 있는 實用音樂系列과 K-Pop 專攻은 最近 BTS 烈風으로 海外 젊은이들도 들어오고 싶어 人氣몰이 中이라고 한다.

    國內 唯一 放送人力 養成 大學

    學校를 둘러본 뒤 崔 總長과 마주 앉았다. 1997年 開校한 이 學校의 設立者이자 現在 理事長은 동아건설 최원석 前 會長이다. 



    “오랫동안 여러 事業을 하시면서 ‘未來에는 放送·文化藝術이 國家 發展의 原動力이 될 것’이고, 向後 放送藝術 分野에서 人材가 많이 必要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시게 된 것 같아요. 開校 當時 言論報道를 보면 ‘放送 士官學校’라고 불릴 만큼 放送 敎育에 關한 限 國內 最高 水準 인프라를 構築하려고 努力하셨습니다.” 

    - 當時만 해도 周邊에서 反對가 甚했다고 들었습니다. 

    “안성이 京畿道이긴 하지만 外郭에 있고, 農業 畜産業 爲主의 産業이 發展해 있는 곳이다 보니 放送藝術 人力을 養成하는 專門大學을 만들겠다고 하니 周邊에서 疑訝해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24年이 지난 只今은 入試 競爭力이나 放送 人材 養成 側面에서 最高의 特性化大學이 됐다고 自負합니다.”
     
    - 學生 數는 얼마나 되나요? 

    “3200名 程度입니다.” 

    - 全 學科가 3年制인가요? 

    “15個 學科가 3年制로 運營되고 있고 4年制 學士學位를 授與하는 學事學位專攻深化過程을 6個 學科로 運營하고 있습니다.” 

    - 每年 新入生은? 

    “823名을 募集합니다.” 

    - 普通 藝術大學이라고 하면 藝術人을 養成하는 쪽인데 이곳은 放送과 關聯된 人力을 養成하고 있다는 點이 特異합니다. 

    “國內에서 거의 唯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映像 製作 技術을 가르치는 學科는 많이 있는데 우리 學校는 映像 製作 技術뿐 아니라 照明, 舞臺, 音響, 公演藝術, 音樂, 延期에 이르기까지 放送과 關聯된 거의 모든 것을 가르치니까요. 開校 以後 只今까지 放送藝術特性化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건 한 우물만 파왔기 때문에 可能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TS와 映畫 ‘寄生蟲’은 始作일 뿐

    - 入試 競爭率이 專門大學 中 1, 2位를 記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기 實用音樂科는 ‘全國 最高’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實用音樂系列의 聲樂 파트는 平均的으로 100對 1이 넘습니다. 말 그대로 全國 最高價 맞습니다. 餘他 學科도 20代, 30代 1을 넘기는 狀況입니다.” 

    - 實用音樂系列에서는 뭘 가르치나요? 

    “作曲, 男女 보컬, 器樂, 관악 等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歌手, 기타리스트, 피아니스트, 드러머, 色素포니스트 等 다양하게 길러냅니다. 元來 實用音樂系列은 우리 大學에서 代表的인 科가 아니었는데 只今은 全國에서 알아주는 科가 됐습니다. 學生들을 보면 춤추고, 노래하고, 연주하는데 眞짜 演藝人 뺨칠 만큼 잘합니다. 이런 學生들을 보면 BTS가 어느 날 갑자기 뚝 떨어진 게 아니라는 걸 切感하게 됩니다. 저는 이런 學生들을 통해 K팝의 未來를 보고, 듣고 있습니다.” 

    - K-Pop에 對한 關心이 높은데 學科가 따로 있는지요? 

    “K-Pop은 學科가 아니라 放送演藝界熱 내 專攻科目으로 運營하고 있습니다. 實用音樂系列이 보컬, 기타리스트, 드러머들로 構成된 ‘밴드’라고 한다면, K-Pop 專攻 學生들은 보컬도 하면서 춤도 추고, 카메라를 보며 퍼포먼스를 하는, 卽 미디어와도 疏通하면서 노래하고 춤추는 아티스트를 養成하는 곳이라고 볼 수 있죠. 

    K-Pop 歌手들은 카메라와 疏通하는 演技, 퍼포먼스 댄스, 보컬 等이 樂器보다 重要視됩니다. 아마 BTS가 카메라 없이 그냥 스테이지에서 춤만 추었다면 只今과 같은 效果는 絶對 얻지 못했을 겁니다. 카메라와 舞臺가 합쳐지면서 나오는 시너지가 있기 때문에 K-Pop 專攻醫 未來는 無窮無盡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다 보니 저희 學校에서는 카메라 테스트를 비롯해 팝 컬처. 팝 보컬, 댄스까지 두루 가르치고 있습니다. 現在 K-Pop 專攻을 K-Pop 學科로 따로 分離해 獨立的으로 運營할 計劃을 推進 中인데, 來年인 2022學年度부터는 新入生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K-Pop을 배우겠다는 外國 學生들의 問議도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은 事實 國內 自體 競爭率이 너무 높아서 外國 學生들에게까지 눈을 돌릴 餘裕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需要가 만만치 않아서 事前 準備 格으로 再昨年에 于先 ‘K-wave 韓國語敎育院’을 設立했습니다. 現在 베트남, 美國,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學生 140餘 名이 韓國語 授業을 듣고 있습니다. 

    主로 寒流에 포커스를 맞춰 K-Pop이라든지 K-culture와 聯關된 授業으로 커리큘럼을 만들다 보니 反應이 매우 좋습니다. 코로나가 번지고 있는데도 한 學期에 30名씩 入學한다는 自體가 總長인 저로서도 좀 놀라웠습니다.” 


    學生들 퍼포먼스를 보면 戰慄이…

    - 東亞방송藝術大家 輩出한 有名한 K-Pop 스타도 많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워너원 하성운, 오마이걸 효정, 아이즈원 권은비, 몬스터엑스 寄顯, 선우정아 等 有名한 親舊들이 많아요. 재미있는 게 뭐냐 하면 演藝人들이 大學 나왔다고 하면 演藝人 特例 入學으로 들어갔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는 學校에 들어와 배우면서 全部 스타가 된 境遇예요. 一般人으로 放送演藝系列이나 實用音樂科에 들어와서 工夫하다가 眞짜 스타가 된 親舊들이죠.” 

    - 여러 가지로 大韓民國 狀況이 힘들어 보이지만 또 巨視的으로 보면 文化藝術 分野가 워낙 世界的인 關心을 끌고 있어서 大韓民國이 더욱 跳躍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現場에서 學生들을 만나는 분으로서 어떤지요. 

    “저도 100% 同意합니다. 學生들의 꿈과 熱情, 그리고 퍼포먼스를 보다 보면 戰慄이 일 때가 많습니다.”

    “自身들이 가진 才能을 너무 사랑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正말 幸福해 합니다. 좋아하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에너지를 쏟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억지로 밥 먹고 살아야 하니까 하는 게 아니라 굶어도 좋으니 꼭 해내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하니까 이런 成果가 나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BTS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記憶에 남는 學生들은 없나요? 

    “每 學期 너무 많습니다. ‘브릿지TV’라고, 우리 大學이 運營하는 放送 채널이 있는데 自體的으로 製作한 콘텐츠를 全國으로 送出하는 全國 채널입니다. 主要 프로그램 中에 ‘火曜 콘서트’라고 해서 每週 火曜日 實用音樂系列, 映像製作과, 音響製作과 學生들이 모여 公演 콘텐츠를 만들어 내보내는 音樂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崔 總長이 갑자기 TV를 켜고 브릿지TV에 채널을 맞추더니) 바로 저 프로입니다. 오늘 저녁에도 보실 수 있어요. 實用音樂系列만 參與하는 게 아니라 映像製作과, 音響製作과, 舞臺美術과 學生들이 參與해 舞臺 만들고, 映像 撮影하고, 노래까지 하는 이른바 融合 授業의 한 모델입니다.” 

    - 이런 親舊들이 요즘 有名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서 頭角을 보이곤 하겠네요. 

    “네, 맞습니다. K-Pop 專攻은 2015年에 생겼지만 實用音樂系列 學生 中에서는 實力派 親舊가 正말 많아요. 各種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入賞해서 活動하는 親舊들이 많이 있죠. 有名한 사람도 있지만 實力派가 많아요. 선우정아, 屋上달빛, 곽진언, 홍대광, 안예은, EXID 솔지 같은 親舊들은 正말 實力派라고 認定받은 親舊들이죠.” 

    - 大學이 全國에 送出하는 放送 채널을 運營하는 것도 特異합니다. 

    “네, 自體 放送局을 가진 大學은 國內에서 唯一합니다. 저렇게 學生들이 直接 프로그램을 製作하고 送出까지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바로 授業과 連結되는 거죠. 마치 醫科大學이 病院을 運營하는 것처럼 理論的인 工夫만 하는 게 아니라 現場에서 바로 實習하고 製作해 TV放送局을 갖고 있는 것이지요. 放送 프로그램은 모두 學生, 敎授, 敎職員들이 直接 製作해서 送出까지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時代, 放送人力 더 必要

    동아방송예술대학 K-Pop 전공 계열 수업 모습(위)과 ‘브릿지TV’ 제작 현장. [동아방송예술대 제공]

    東亞방송藝術大學 K-Pop 專攻 系列 授業 모습(危)과 ‘브릿지TV’ 製作 現場. [東亞방송藝術隊 提供]

    - 코로나 時代 이른바 制度圈과 非制度圈이 허물어지면서 大學敎育도 名門大들이 무너질 것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非對面 敎育을 하다 보니 講義의 質이 百日天下에 드러나니까요. 10年 뒤 大學의 未來를 어떻게 보세요? 

    “映像 分野 쪽은 앞으로 繼續 더 發展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밖에 나가서 活動하기를 꺼리고 主로 집 안에서 머무는 時間이 늘어나기 때문에 携帶電話를 利用한 OTT(온라인映像서비스) 스트리밍 서비스가 어마어마하게 늘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運營하는 綜合撮影所에도 撮影 要請이 코로나 以後에 더 늘었습니다. 各種 프로덕션, 넷플릭스, CJ ENM이나 롯데컬처웍스 같은 映畫史 等 거의 모든 곳에서 連絡이 오는데 이들 大部分이 OTT 서비스를 提供하면서 製作 篇數가 더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거죠. 

    OTT 스트리밍 需要가 늘어나면 이 需要에 맞춰 映像을 製作할 수 있는 人力에 對한 需要도 더 많아질 것이라 봅니다. CJ ENM도 坡州에 只今 어마어마하게 큰 스튜디오를 짓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政府에서 만드는 仁川 靑羅 TMO 시티度 같은 脈絡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映像 關聯 인프라가 늘고 있기 때문에 映像을 製作할 수 있는 技術 人力은 갈수록 需要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희 大學은 只今까지 그래온 것처럼 앞으로도 放送, 映像, 藝術 分野와 關聯된 人材 養成에 邁進해 이 分野에서 獨步的인 位置에 오를 수 있도록 集中할 計劃입니다.” 

    - 學生들 就業率은 몇% 程度입니까. 

    “70% 程度인데 放送과 藝術 方面에는 프리랜서로 活動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勘案하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實際로 地上波, 綜合編成채널 等 放送界 技術 人力 中에 이 學校 出身 卒業生이 많이 布陣해 있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카메라와 照明, 送出 分野에 많이 나가 있습니다. 上巖洞에 가면 東亞방송藝術大 出身이 엄청나게 많은데, 저도 가끔씩 이곳을 지나다 보면 人事하는 卒業生을 한두 名씩은 꼭 마주치곤 합니다(웃음).” 

    - 最近 國內 스타 監督들과의 製作 뒷이야기와 哲學을 담은 인터뷰집 ‘創作者들’이란 冊을 보았습니다. 꽤 깊이가 있던데요. 

    “‘브릿지TV’에서 放送하고 있는 ‘디마 마스터클라스’ 製作의 後日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放送局을 運營하다 보니 第一 큰 苦悶이 ‘킬러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하는 거였습니다. 大學에서 運營하는 放送局이다 보니 刺戟的인 콘텐츠를 만들 수는 없고, ‘只今 與件에서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苦悶하는 渦中에 有名 映畫監督들이 映畫를 찍으러 우리 大學에 오는 모습에 着眼한 거죠. 그 監督들의 哲學과 製作 뒷이야기를 들려준다면 學生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傳達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企劃한 것이 바로 ‘디마 마스터클라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只今도 ‘브릿지TV’를 통해 送出하고 있는데 ‘神과 함께’를 만든 김용화 監督, ‘寄生蟲’의 봉준호 監督 等이 學生들을 위한 좋은 趣旨로 企劃한 것이라고 했더니 欣快히 受諾해 주셔서 만들게 된 겁니다. 이렇게 만들고 보니까 呼應이 꽤 높아서 冊으로도 엮어 學生들에게도 한番 읽어보게 하려고 ‘創作者들’을 出版한 겁니다.” 

    - 마지막으로 向後 計劃을 듣고 싶네요. 

    “저희가 몇 年 前부터 主唱하고 있는 게 융·複合 敎育입니다. 核心은 藝術도 技術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時代가 오리라는 겁니다. BTS나 羅勳兒 先生님이 콘서트 하는 거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歌手들이 舞臺 위에서 노래하고 춤만 추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技術的인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華麗하고 멋있는 콘서트를 具現해 내는 거거든요. 이렇게 技術과 藝術이 適切히 만나야지 보는 사람도 즐겁고 大衆이 좋아하는 藝術이 誕生한다고 생각합니다. 大學에 뉴미디어콘텐츠課와 디지털映像디자인科가 있는데, 거기서 VR(假想現實)이라든지 AR(增强現實)이라든지, CG(컴퓨터그래픽)라든지 이런 거를 가르치고 배워요. 이런 技術을 藝術 分野와 適切히 組合을 이루게 해 시너지를 내는 그런 敎育, 卽 융·複合 敎育을 하고 있는 거죠. 只今까지 歌手는 그냥 舞臺에서 노래하고 춤만 추면 끝이었는데, 이제는 미디어 프로모션으로 世上이 바뀌었기 때문에 미디어를 통해서 藝術的인 이미지와 映像을 具現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技術과 藝術이 融合된 융·複合 敎育이 꼭 必要하다고 생각합니다. 現在 몇몇 學科에서만 하고 있는 學科 間 융·複合 授業을 漸次 擴大해 나갈 計劃을 갖고 있습니다.” 

    - 放送藝術에 特化된 大學의 總長으로서 앞으로의 抱負가 있다면. 

    “敎育部에서 推進하고 있는 示範 프로젝트가 있는데 ‘마이스터 大學’이라고, 쉽게 말하면 專門大學에서 專門技術 碩士課程을 設置, 運營하고 碩士學位를 授與할 수 있도록 하는 制度입니다. 아직 確定된 段階는 아니고 示範 運營을 위한 準備 段階에 있는데, 저는 우리 大學이 放送과 藝術에 特化된 大學으로 放送 製作에 必要한 모든 分野의 人材를 키우는 學科로 構成돼 있으며 開校 때부터 이미 放送 콘텐츠 製作을 위한 放送 施設과 裝備를 갖추고 미디어의 發展에 따라 關聯 裝備의 업데이트를 持續해 왔기 때문에 이 分野 最高 熟鍊된 專門技術人力을 養成하는 데 最適의 條件을 갖추고 있다고 自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國內 放送 製作 分野의 獨步的인 ‘마이스터 大學’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합니다. 放送士官學校로 開校해 放送·藝術特性化大學으로 거듭나는 동안에 蓄積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人的, 物的 인프라도 充分히 構築돼 있기 때문에 資格과 實力은 充分하다고 自信합니다.



    댓글 0
    닫기

    매거진東亞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推薦記事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