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現代陶藝展 實行委員會-楊口白瓷博物館, 2024 現代陶藝 新進作家 캠프 開催

入力
記事原文
박재혁 記者
本文 要約봇
性別
말하기 速度

移動 通信網을 利用하여 音聲을 再生하면 別途의 데이터 通話料가 賦課될 수 있습니다.

▲ 2024 現代陶藝 新進作家 캠프가 17日 午後 楊口白瓷博物館 잔디公園에서 서흥원 楊口郡守, 崔지만 아시아現代陶藝展 實行委員會 會長 및 全國 18個 大學敎授 및 新進作家 等 300餘 名이 參席한 가운데 열렸다.
國內 陶藝專攻 席·博士와 敎授 間 疏通의 腸이 楊口에서 열렸다.

2024 現代陶藝 新進作家 캠프가 17日 午後 楊口白瓷博物館 잔디公園에서 서흥원 楊口郡守, 崔지만 아시아現代陶藝展 實行委員會 會長 및 全國 18個 大學敎授 및 新進作家 等 300餘 名이 參席한 가운데 열렸다.

19日까지 進行되는 이番 캠프에 參席한 弘益大·서울大 等 全國 18個 大學 新進作家들은 作品 討論, 세미나, 워크숍, 體驗 等을 통해 相互 交流를 이어나갈 豫定이다. 또한 新進作家들이 楊口白瓷博物館에 出品한 259點의 다양한 作品들은 오는 6月 8日까지 展示된다.

이날 楊口郡은 아시아現代陶藝展 推進委員會와 陶藝 關聯 公共政策 및 諮問, 楊口白土마을運營活性化를 위한 行事 및 發展方案에 對한 業務協約度 締結했다.

서흥원 郡守는 "특별한 才能을 가진 作家들이 持續的인 發展을 위해 楊口郡民들과 함께 繼續 應援하겠다"며 "이番 캠프에서 좋은 追憶을 만들고 좋은 關係를 이어나가는 時間이 되길 努力하겠다"고 했다.

정두섭 楊口白瓷博物館長은 "楊口는 朝鮮白瓷의 시원地이며 楊口白土는 朝鮮白瓷의 中心 原料라고 하는데 이런 歷史的인 正統性을 바탕으로 楊口白瓷가 앞으로 좀 더 젊어지는데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當付했다.

한便 함영준 오뚜기 會長이 이날 行事 現場에 訪問해 캠프 參加者들을 위한 食料品과 푸드트럭을 提供했다.
박재혁 jhpp@kado.net   

記者 프로필

이 記事는 言論社에서 社會 섹션으로 分類했습니다.
記事 섹션 分類 안내

技士의 섹션 情報는 該當 言論社의 分類를 따르고 있습니다. 言論社는 個別 記事를 2個 以上 섹션으로 重複 分類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記事를 推薦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