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年 1~2個體 誕生·最適地 判斷 山羊·麝香노루센터 安定化 努力 서흥원 郡守 "復元事業 앞장" ▲ 楊口 山羊·麝香노루센터는 9日 滅種危機에 處한 天然記念物 '麝香노루'의 새끼 出産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寫眞提供=楊口 山羊·麝香노루센터 滅種危機種인 天然記念物 '麝香노루'가 楊口에서 새끼를 出産한 것으로 確認, 麝香노루 復元에 希望의 메시지를 傳했다. 楊口 山羊·麝香노루센터는 9日 滅種危機에 處한 天然記念物 '麝香노루'의 새끼 出産이 이어 지고 있다고 밝혔다. 楊口郡과 民統線 一員에 約 50餘 個體만이 棲息하는 것으로 알려진 麝香노루는 現在 全世界的인 滅種危機 種으로 '麝香노루' 수컷의 배꼽 아랫部分에 位置한 '麝香囊'은 强精劑·香水 等을 製造하는데 使用됐다. 이 때문에 大韓民國에선 6·25戰爭 以後 無分別한 密獵이 이뤄져 滅種危機에 處했다. 楊口 山羊·麝香노루센터에서는 지난 2017年부터 現在까지 持續的인 모니터링과 棲息地 安定化를 위해 努力하고 있으며, 楊口 一圓에서 每年 1~2個體의 麝香노루 새끼가 野生에서 태어나고 있는 것이 捕捉되면서 원종인 麝香노루의 脈을 維持하고 있다. 特히 지난해 出産한 것으로 確認된 語尾 個體는 每年 새끼를 낳은 것으로 把握되고 있어 良久地域이 麝香노루 棲息의 最適地로 判斷되고 있다. 麝香노루는 山岳과 바위가 많은 地域을 選好하며 1000m 以上의 高山地帶에서만 棲息하고 짝짓기는 11月~1月이며 出産은 5~6月 中 1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으로 報告됐고, 單獨生活을 하는 신비로운 動物로 알려져 있다. 楊口 山羊·麝香노루센터에서 進行한 모니터링을 통해 麝香노루의 울음소리, 짝짓기 時期, 出産 時期 等의 生態 特性도 밝혀지고 있어, 麝香노루의 硏究와 復元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判斷된다. 서흥원 楊口郡守는 "軍은 持續的인 麝香노루 復元 事業을 위해 棲息地 生態와 行動 特性 硏究, 長期的인 모니터링 等을 積極 推進할 것이며, 이를 通해 天然記念物인 麝香노루가 安定的으로 棲息할 수 있도록 復元 事業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麝香노루 #楊口 #滅種危機 #새끼 #出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