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春楊口 곰취祝祭 7萬名 突破 '大盛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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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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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年比 8000餘名 增加 盛了
多繪容器 使用 等 親環境 앞장
體驗·試飮行事 觀光客 呼應
▲ 2024 靑春楊口 곰취祝祭를 찾은 訪問客이 지난해보다 8000餘 名 增加한 7萬餘 名에 達하는 것으로 集計됐다.
'2024 靑春楊口 곰취祝祭'가 7萬餘名이 다녀가면서 盛況裏에 幕을 내렸다. 楊口文化財團이 3日부터 5日까지 集計한 祝祭期間 내 訪問客 數는 3日 2萬 2825名, 4日 3萬 7991名, 5日 1萬 177名으로 지난해 6萬 2991名보다 8002名이 增加한 7萬 993名으로 集計되면서 楊口 代表 祝祭로서의 名聲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보다 8000餘名이 良久를 찾았다.

'地球를 지키는 親環境 곰취그린페스타'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番 곰취祝祭는 各種 먹거리 부스에서 一回用氣를 自制하고 多回用器를 使用했으며, 다양한 親環境 프로그램 運營으로 資源의 所重함을 깨닫게 해주는 親環境 祝祭로 進行됐다.

또 '곰취'를 主題로 열리는 祝祭답게 곰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進行됐다. 어린이부터 成人까지 함께 곰취를 쉽고 親近하게 接할 수 있도록 곰취를 活用한 피자, 핫도그, 煎餠을 直接 만들어 보는 體驗行事가 進行됐고, 現場 이벤트로 곰취 막걸리 試飮行事, 곰취쌈 試食會, 곰취 떡메치기 等으로 訪問客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舞臺 公演으로는 첫날 나태주·서지오·양지원·레이디티·話者 等이 出演한 開幕式 祝賀콘서트를 始作으로, 이튿날 케이시와 코요태가 出演한 '靑春楊口 콘서트' 셋째 날 經書와 盧브레인이 出捐하는 '幸福楊口 콘서트', 마지막 날 안춘옥·政은·추대성·석우·석이영 等이 出演하는 '펀펀 콘서트'까지, 발라드·댄스·트로트 等 靑少年부터 老年層까지 全 世代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公演이 祝祭 期間 내내 이어졌다.

서흥원 楊口郡守는 "이番 곰취祝祭를 通해 곰취의 名聲을 다시 한番 確認할 수 있었고, 곰취 農家뿐만 아니라 地域 商人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成功的인 祝祭였다""고 말했다.

#곰취祝祭 #靑春楊口 #大盛況 #親環境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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