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祭가기 딱 좋은 날씨"… 2024 靑春楊口 곰취祝祭 첫날 2萬1000名 訪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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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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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楊口곰취祝祭가 3日 開幕해 6日까지 楊口 舒川레포츠公園 一圓에서 '地球를 지키는 親環境 곰취그린페스타'를 主題로 열리고 있다.
2024 靑春楊口 곰취祝祭가 3日 開幕해 6日까지 楊口 舒川레포츠公園 一圓에서 '地球를 지키는 親環境 곰취그린페스타'를 主題로 열리고 있다. 開幕日인 3日, 和暢한 날씨에 2萬 1000名의 訪問客들이 祝祭場에서 다채로운 舞臺行事, 體驗行事, 展示行事를 즐겼다.

祝祭 開幕式은 3日 午後 메인舞臺에서 進行됐다. 開幕式에는 서흥원 楊口郡守, 金鎭台 道知事, 韓起鎬 國會議員, 조돈준 郡議長, 남진호 第21師團長, 임남호 敎育長, 용석진 楊口消防署長, 손희옥 農協中央會 楊口郡 支部長, 김선묵, 정창수, 신철우, 김정미, 이상철 郡議員 等 地自體 關係者들과 경민현 江原道閔日報 社長 等 道內 言論社 代表 等이 參席했다.

서흥원 郡守는 歡迎辭에서 "正말 地球를 지키자는 그런 슬로건을 갖고 곰취 祝祭를 準備했다"며 "우리 祝祭場에는 一回用品을 모두 없애고 多回用器로 轉換해서 祝祭場에서 排出되는 모든 쓰레기들을 最小化시키도록 했다"고 말했고, 조돈준 軍醫長은 "2024年 곰취 祝祭를 온 國民과 함께 祝賀드리며 모두 幸福한 時間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4日 午後 2時쯤 '2024 靑春楊口 곰취 祝祭'가 열리는 楊口 舒川레포츠 公園 楊口곰취 푸드 體驗존에서 서흥원 郡守와 주남석 副郡守가 함께 곰취 떡메치기를 體驗하고 있다.
金鎭台 道知事는 畜舍에서 "只今 한참 東西高速鐵이 只今 着工해서 工事를 하고 있는데 이제 딱 3年만 기다리면 完工된다"며 "이게 完工되면 春川에서 良久까지 15分 15秒가 걸리는데 工事가 더 빠르게 되도록 끝까지 뚝심있게 마무리 잘하도록 하겠다"고 傳했다.

韓起鎬 國會議員은 畜舍에서 "2003年度에 楊口에 와서 師團長을 하면서 2005年度까지 곰취를 熱心히 먹고 別 셋을 달았다"며 "國會議員이 되고 나서도 곰취를 먹고 再選에 成功했는데 이 程度면 곰치를 먹어야 하는 理由가 確實하게 나타나지 않느냐"며 雰圍氣를 띄웠다.

이어 나태주·서지오·양지원·레이디티·話者 等 招請 歌手들의 祝賀公演이 열렸고, 메인舞臺 바로 옆 舒川에서는 華麗한 불꽃쇼도 이어져 祝祭場을 各樣各色의 色相들로 물들였다.
 
▲ 4日 午後 2時쯤 '2024 靑春楊口 곰취 祝祭'가 열리는 楊口 舒川레포츠 公園 一圓에서 訪問客들이 곰취 막걸리 '곰駐網태'와 '白晝대낮'을 試飮하고 있다
4日 케이시와 코요태가 出捐하는 '靑春楊口 콘서트', 5日 經書와 盧브레인이 出捐하는 '幸福楊口 콘서트', 6日 안춘옥·政은·추대성·석우·석이영 等 楊口郡 出身 歌手들이 出演하는 '펀펀 콘서트' 等 公演 等은 勿論, 어린이날을 맞아 5日까지 메인舞臺에서 '아기恐龍둘리'를 上映하고, 어린이 家族뮤지컬 '틀려도 괜찮아' 公演도 進行된다.

곰취 떡메치기 體驗, 곰취 떡·곰취 쌈 試食 프로그램을 비롯해 農村體驗마을 主觀의 곰취 피자, 곰취 핫도그 等 料理 體驗을 할 수 있는 곰취푸드體驗존 運營, 鄕土飮食店과 푸드트럭 運營 等으로 祝祭場 곳곳이 訪問客으로 붐볐다. 祝祭場 한 켠에는 디스코팡팡, 바이킹, 에어바운스, 回轉 그네 等 놀이器具가 設置돼 祝祭場을 찾은 靑少年들의 人氣에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벤트존에서는 楊口文化財團이 購讀 이벤트를 進行하고 있어 SNS 포스팅 參與 時 곰취 理由저블 百을 贈呈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날 特別 이벤트, 靑春楊口 3代 祝祭 引證 이벤트를 통해 곰취祝祭를 記念할 수 있는 記念品도 提供되고 있다.
박재혁 jhpp@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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