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吸煙…安山 高層 아파트 窓틀 서서 담배 피운 入住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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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正 2024.05.26. 午後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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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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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記者 = 京畿 安山의 한 아파트 欄干에서 한 入住民이 墜落 危險을 甘受하고 吸煙하는 모습이 捕捉됐다.

지난 25日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에서 담배 냄새 안 나게 피우는 方法 硏究 中'이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該當 글에 添附된 寫眞에선 한 入住民이 한 高層 아파트에서 窓門 밖에 있는 窓틀을 危殆롭게 밟고 올라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는 담배를 피우며 다른 손에는 携帶電話를 보고 있는 男性은 當時 이를 發見한 아파트 警備員이 내려오라고 했지만 "싫다"며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寫眞을 公開한 글쓴이 A 氏는 "正말 대단하다"며 혀를 찼다.

該當 글을 본 누리꾼들은 "自己 목숨에 對한 생각도 없으니 남의 집 생각은 當然히 안 하는구나", "저럴 바에는 그냥 담배를 끊겠다", "自己 집에서 담배 냄새나면 안 되고 위로 올라가는 냄새가 남의 집에 들어가는 건 상관없다는 건가"라며 男性의 行動을 批判했다.

國土교통部가 發表한 '年度別 層間騷音·層間 吸煙 民願 現況'에 따르면 지난 2022年 層間 吸煙으로 接受된 民願은 3萬 5148件이었다. 2020年엔 2萬 9291件에 비해 20%假量 增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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