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한 點 들어오지 않는 깊은 바닷속, 巨大한 오징어가 나타나 다리 빨판으로 카메라를 집어삼킵니다.
鉏濠洲 大學 硏究陣이 南太平洋 사모아 海峽에서 撮影한 稀貴 甚해 오징어의 사냥 場面인데요.
타닌지아 다나에라는 學名을 가진 이 甚해 오징어는 最大 몸길이가 2.3m에 達합니다.
海水面 數百 미터 아래 棲息하고 있어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目擊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特히 이 오징어의 가장 큰 特徵은 다리 燭數 끝에 있는 生體 發光 機關으로 먹이를 사냥한다는 點인데요.
硏究陣은 當時 이 稀貴 甚해 오징어가 觀測用 카메라를 먹이로 錯覺한 까닭에 觸手에서 내뿜는 神祕로운 閃光을 捕捉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場面을 目擊한 건 둘도 없는 幸運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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