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苦 呼訴' 金東聖…포크레인 위에서 '햄버거 먹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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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正 2024.05.23. 午後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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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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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金東成 否認 人民政 인스타그램 캡처


養育費 未支給으로 被訴된 뒤 生活苦를 呼訴했던 前 쇼트트랙 國家代表 金東成이 建設 現場에서 일하는 近況이 公開됐다.

金東成의 夫人 人민정은 22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男便이 建設 現場에서 食事하는 寫眞을 올렸다. 그러면서 "우리의 二重生活. 길에서 먹는 햄버거는 꿀맛"이라고 말했다.

寫眞 속 金東成은 安全帽를 着用한 채 作業服 차림으로 포크레인 버킷에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다.

金東聖 夫婦는 現在 建設 現場 日傭職과 쇼트트랙 敎習을 竝行하며 生計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人민정은 지난달 6日 男便과 함께 建設 現場에서 일을 始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當時 "家族, 知人에게 돈을 빌리는 것도 내 性格上 苦悶하고 苦悶하다 겨우 付託도 해보고 참 많이 찌질했다"며 "생각해 보니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堂堂하고 줄 돈을 줘야 堂堂하고 이 길이 안 되면 저 길로 가면 되니 크게 마음을 먹고 오빠와 같이 安全靴를 신었다"고 했다.

金東成은 2004年 非演藝人 女性과 結婚해 膝下에 1男 1女를 뒀지만 2018年 離婚했다. 以後 2021年 TV조선 ‘우리 離婚했어요’에 함께 出演했던 人민정과 같은 해 5月 婚姻申告를 마치고 法的 夫婦가 됐다.

한便, 金東成은 養育費 未支給으로 前妻로부터 告訴당했다. 同姓의 前妻 吳 某 氏는 지난해 11月 29日 京畿 용인동부경찰서에 養育費 履行確保 및 支援에 關한 法律(養育費履行法) 違反 嫌疑로 金東成을 告訴했다. 吳 氏는 2018年부터 지난해 10月까지 約 8000萬 원의 養育費를 받지 못했다고 主張했다.

金東聖 側은 “빚이 收入보다 많아 養育費를 줄 수 없었다”는 立場이다. 金東成은 生活苦를 呼訴하며 "經濟的으로 너무 힘들다 보니 養育費가 밀렸지만, 아이들에게 未安한 마음뿐'이라며
살기 위해 버티고 있다. 아이들 밀린 養育費 반드시 보내겠다. 제발 다시 주저앉지 않게 해 달라"고 呼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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