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家人權委員會 提供. 再販賣 및 DB 禁止] ▲ 國家人權委員會(人權委)는 14日 午後 서울 中區 人權위 人權敎育센터에서 '災難被害者 權利 保障을 위한 政策 포럼 - 4·16 세월호慘事에서 10·29 梨泰院慘事까지'를 연다. 포럼은 '災難 報道와 社會的 課題', '眞相糾明과 國家의 役割'을 主題로 한 專門家 發表와 質疑應答 等으로 構成됐다. 지난 10年間 災難·慘事를 對하는 國家와 言論의 態度, 災難被害者 權利保障 側面에서의 不足한 點 等에 對한 論議가 이뤄질 豫定이다. (서울=聯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