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느낀 생각
현도훈은 共 自體는 確實히 힘이있었고 決定球가 슬라보다 포크가 훨씬 좋은 느낌이고, 나름 包皮치라 直球 슬라 커브로 카운트 잡고 포크 決定球 쓴다면 불펜으로 쓸만해보였어요(멀티는 시키지맙시다..)
朴珍은 슬라 打點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고 直購랑 같은 폼에서 던지니 피네스 피처로 成功할것처럼 보였어요 커브를 익혀보면 選拔도 可能할듯 보였어요(직구도 힘은 괜찮아보였습니다)
김강현은 確實히 공이 가볍긴해 보이고요 癩菌안처럼 舊種이 많은거 같진않고 쓰리쿼터 폼에서 直購에서 變化하는 슬라나 投心같은 공을 던지는데 必勝組로 쓰기에는 공이 가벼워서ㅠ 힘들긴해보였어요
여러분이 봤을때 어떤가요??
어제 차라리 朴振을 金鎭煜 뒤에 붙이고, 김강현 現道訓 順으로 쓰는게 더 利得이지 않았을까... 第 雜생각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