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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송은이가 아직까지 20%臺 金利를 維持하는 貯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2月25日 放送된 JTBC 藝能 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이하 '精算會談') 3回에서 低金利 時代에 財테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對해 對話를 나눴다.
개그우먼 송은이가 아직까지 20%臺 金利를 維持하는 貯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2月25日 放送된 JTBC 藝能 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이하 '精算會談') 3回에서 低金利 時代에 財테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對해 對話를 나눴다.
송은이는 "아직까지 20%臺 金利를 維持하고 있는 貯蓄이 있다"며 "1993年度에 月給 20萬 원 받던 時節 들었던 年金"이라고 밝혔다. 金融資産管理師 유수진이 "保險會社 商品이냐"고 묻자 송은이는 "銀行 年金 貯蓄"이라고 答했다. 韓國銀行에 따르면 現在(2月 26日) 基準金利(2020年 1月 17日 發表)는 1.25%다.
유수진은 송은이를 가리키며 "保險社나 金融圈은 이런 분들 때문에 損害가 莫甚하다"며 "會社 立場에서는 損失이니까 解約을 하게 만든다"고 說明했다. 이어 유수진은 "絶對 解約하지 마라"고 忠告했다. 송은이는 "나는 絶對 解約하지 않을 것"이라며 "金利를 보고 있으면 얼마나 幸福한지 모른다"고 自負心을 드러냈다.
經濟專門 유튜버 슈카는 "高金利 商品들은 危機 때마다 온다"며 "IMF 때 大企業 會社債가 30%臺로 올라갔는데 아무도 사지 않았다"고 說明했다. 國家가 金融危機를 겪을 當時엔 大企業 亦是 亡할 수 있어 무섭다는 것이 理由였다. 슈카는 "危機가 왔을 때 勇氣를 내면 돈을 벌 수 있다"고 팁을 傳受했다.
한便 재태크 專門家들이 視聽者들의 苦悶을 듣고 討論하는 JTBC 藝能 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은 俳優 火曜日 午後 11時 放送된다. (寫眞=JTBC 藝能 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 캡처)
뉴스엔 최유진 a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