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週末
bull all 親舊들이랑
웨이크보드를 타고왔습니다.

生涯 첫 웨이크보드 였습니다.

親舊中 한名이 몇番打봤다길래
우습게 봤다가 食怯했습니다.


어릴때 시골 漁村에서 자랐고
바다에 對해 別 拒否感이없기도 하고
나름 運動神經이 있는편이기에..

今方 타겠지 하고..도전~~


첫番째 親舊놈 보드에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패스

두番째 親舊놈 出發線에서
머물다가 패스

세番째 제가 挑戰..
두番程度 꼬꾸라지다가
세番만에 成功~~~

네番째 經歷者는 한番에 成功..


以後에 좀 익숙해져서
일어서서 타는것만 잼나게 탓었네요.


물과 보트에 몸을 맏寄稿
타는 槪念이더라구요.

물과 보트에 反해서 힘을 주는순간
바로 넘어지더라구요.


다리에 힘 꽉주고
온몸에 힘이들어가다보니..

몸이 完全 滿身瘡痍가 되었네요.

兩팔 股關節 가슴 허리쪽
온 몸에 筋肉이 뭉쳐있네요.


가볍게 생각하고 갔다가
食怯하고 왔습니다.

낼모레 50을 바라보는 나이기는 하지만서도
이程度로 몸이 亞플줄 몰랐습니다.

웨이크보드 첨 타러가시는분들은
단단히 覺悟하고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