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을까 생각되네요 ㄹㅇ
애初에 現役兵으로 들어갈 몸 狀態가 아닌 親舊들을
(예전이라면 朗朗하게 4級 公益으로 빠져야 될 身體級水)
現役으로 어떻게든 돌리다 보니깐 이런 事故가
터지는건 아닌지 ㄹㅇ..
完全軍裝으로 練兵場 두바퀴程度에 푸쉬業 얼차려 였다면...
이게 規定대로 苛酷行爲라고 한다면 뭐 그런거겠지만..
저 程度 强度의 얼차려 받고 목숨 까지 잃을 程度의 몸 컨디션 狀況의 訓兵이었다면..
ㄹㅇ 애初에 現役兵 入隊 自體가 잘못된 狀況이 아닌지 疑心스럽네요 正말로...
안타깝네요 正말 꽃다운 나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