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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와 金民錫의 機會差異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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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동희와 金民錫의 機會差異

갓로세스

推薦 1 照會 886 리플

글番號 202405270093124323 | 2024-05-27 13:47

IP 14.32.*.89

가 가

20~22 아름다운 3年以前 18,19 한동희

2018 87競技 226打席

2019 59競技 207打席

金民錫

2023 129競技 454打席

2024 18競技 58打席

누가 더 無血入城 + 朴키認可?를 물을 때 對答

(퓨처스리그 成跡)

한동희

2018 35競技 142打席 53安打 15홈런 14볼넷 5四球 16三振

2019 23競技 87打席 27安打 3홈런 11볼넷 3四球 11三振

金民錫

2023 X

2024 5競技 21打席 7安打 2볼넷 1四球 2三振

리플

뷰地캐넌 2024-05-27 13:59 IP: 115.21.*.83 金民錫 VS 한동희 內戰에 參加할 생각도 없고 둘다 尹고나黃稱讚하기 바빠서 個 깝깝한 두名 떠오르면 속만 傷하는데, 까놓고 한동희 機會 이야기는 좀 아가리좀 여물었으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常識的으로 18-19에 高卒新人이 스캠때 불방망이 휘두르고 2軍에 내릴때마다 저렇게 치는데 大體 누가 안쓴다고ㅋㅋㅋㅋ 無知性朴키가 아니라 까놓고 性的 보여주고 따낸거에 가깝죠. 甚至於自己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김태형 마저도 다치기 前엔 3壘로 썼는데 뭐 할말이 있나 싶네요

뷰地캐넌 2024-05-27 14:01 IP: 115.21.*.83 勿論, 金民錫 조차도 無知性朴키라고 생각 안합니다. 昨年에 1軍 스타트한게 너무 無血入城 아닌가 하는데 結局 그때도 안권수 浮上 황성빈 不振+浮上 렉스 浮上같은 問題로 旣存外野 플랜이 모두 빠그라지면서 金民錫에게 機會가 갔고 그런대로 버티면서 따낸거니 할말은 없죠. 올해도 結局金民錫이 다시 올라와있는건 전준우 浮上問題가 엄청 큰거고, 딱 하나 이정훈 쓰지 라는 생각은 할 순 있지만 監督이 그나마 守備가 조금이라도 되는 놈 쓰겠다 하면 할말은 없는거죠. 모든 野球에서 안써야 될 놈을 억지로 쓰는 事例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롯데홍민기 2024-05-27 14:04 IP: 203.117.*.79 한동희는 守備쪽에서 經驗치 먹이면 좋아지겠지 좋아지겠지했는데 2500打席 먹이는동안
禹下向하다보니 팬들 눈에서 完全 나가리됨
방망이는 如前히 期待感이 있죠

곰치 2024-05-27 14:04 IP: 118.235.*.132 갠적으로 한동희 新人時節이랑 크게 比較가 되는게 고승민이라고 생각해요. 黃載均 떠나고 나서 3壘主人 없는 無主空山이다 보니 아직 덜 여문 18 19시즌부터 1軍에 繼續 올려 썼어야 하는 - 그 時期에 軍問題解決하고 守備補强 했으면 只今처럼 辱은 덜 먹었을 - 한동희랑 入團하고 나니 2壘에 안치홍이라는 巨木이 떡 하니 날아와서 박히는 바람에 外野에서 忍苦의 時間을 보내며 軍隊 거쳐서 벌크업 時期도 보낼 수 있었던 고승민.

누가 낫다 못하다를 따지려는 게 아니라 제各各事情이 다른 有望株들이 또 다른 時間을 거쳤다면 어떻게 바꼈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곰치 2024-05-27 14:05 IP: 118.235.*.132 뭐 한동희의 境遇當時 2軍 시스템이 只今보다 훨씬 좋은 評價 못 받던 거 생각하면 2軍 붙박이로 있어봐야 守備스킬이 더 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常務 거쳐가며 좀 더 담금질한 뒤에 1軍 올렸으면 只今처럼 守備에서 욕먹을 程度는 아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뷰地캐넌 2024-05-27 14:09 IP: 115.21.*.83 곰치// 근데 한동희는 오히려 新人때 守備가 더 좋지 않았어요? 오승택 程度로 2군에서 잘하고 1軍에서 보여준게 있는 選手도 結局新本紀 3壘 문규현 3壘를 固執할 程度로 機會 안주고, 대놓고 主戰이던 정훈 2壘에서 치워버릴 程度로 守備爲主로 꾸리던게 조원우 監督인데 그런 사람이 18 開幕展부터 한동희를 박았다는거 自體가 처음에 守備評價도 分明히 괜찮았던거 같은데, 어깨 乾燥廉+體重增加等으로 攻擊은 몰라도 저는 守備쪽은 確實히 退步했다 생각듭니다

CPT. 2024-05-27 14:15 IP: 211.36.*.71 한동희 守備갖고 말하면 모르겠는데 打擊答없다, 機會준게 얼만데 하면 眞짜 아봉하면 좋겠음
그 좋아하는 빈자리에 2軍씹어먹고 機會繼續爭取해낸게 한동희高, 박고 키워진적 없음
昨年 김민석은 굳이 고승민 1壘보내버리는 바람에 없을 機會가 생긴거에 가까운데 한동희는 眞짜 對策없는 포지션인데도 박고 키運積 없음
20시즌은 박고 커서 큰게 아니라 마찬가지에서 期於코 證明해낸거고...
둘이 케이스 眞짜 다름.

가끔 한동희 보내라는 人間들도 보이는데 眞짜...하...

곰치 2024-05-27 14:23 IP: 118.235.*.132 뷰地캐넌//
前 22시즌 以後 한동희가 繼續 햄스쪽에 問題가 있는 게 아니냐 생각하는 터라... 말씀하신 대로 悚懼 쪽은 新人時節이 더 나아보일 程度죠. 打擊쪽 問題改善이라거나 그에 맞춘 增輛이라던가 스타일을 急激하게 바꿔가는 狀況에서 元來守備밸런스를 많이 잃었고, 그 狀況에서도 3壘를 繼續固執하다보니 몸에 界쏙 問題가 생기고 있는 거 아닌가 싶거든요.

事實 그間 팀 事情 보면 이대호 전준우 1壘/지타 메워야 할 狀況에 昨年에는 이대호 代身 안치홍 1壘比重 늘고 하면서 한동희를 1壘/지타로 보내기 힘들었던 것도 있고...

곰치 2024-05-27 14:25 IP: 118.235.*.132 한동희가 18,19時節에 너무 빨리 1軍에 올리다보니 當時 우르크 50臺水準記錄할 程度로 打擊에서 좋은 모습 못 보여준 것이 結局毒이 되었던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打擊이 생각보다 안된다 -> 增輛하고 파워에 集中 -> 守備 밸런스가 무너진다 -> 햄스 터지면서 打擊까지 惡影響

典型的인 이런 手順 겪은 거라 보는 터라... 올해는 스캠 통해 그래도 어느 程度 밸런스 맞춰가나 했는데 이젠 또 옆구리가 터졌고요.

니말이맞음 2024-05-27 14:29 IP: 49.236.*.53 한동희가 그 나이에 그 程度成績 찍고
못한다고 까인거 생각하면

김민석은 까인것도 아님..
比率스탯 엉망인 生짜新人한테
100安打 16盜壘 그 스탯 찍도록
그만큼 出戰時間 먹인게 本人에게 엄청난 機會이자 受惠였음.
그래서 오히려 까일만함
.
한동희는 歷代級 2軍濾胞라서 機會 안주는게 異常한 水準이었고..

理智프로틴 2024-05-27 14:34 IP: 211.234.*.195 [리플修正]헐 金民錫이 1年次에 打率 2割5푼에 102安打 쳤는데도 完全 개무시하네요..그리고 OPS 0.652로 한동희 1年 2年次보다 높아요..한동희는 1年次 2年次 모두 0.232 이 最高打率인데요.그리고 막장失策도 많았죠.. 한동희 팬분들은 왜 자꾸 민석이를 까는지.., 민석어깨는 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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