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人은 30代 初盤 5層 居住中이고
담배쟁이 나이는 20代 中盤 程度가 되보이고 같은 洞에 居住 中
아파트는 昨年 2月부터 入住한 新築임
담배쟁이를 새벽이고 아침이고 낮이고 저녁이고 밤이고 目擊하는데
外出服으로 보기 어려운 비슷한 톤의 여러 數綿바지나 홈웨어를 입고있는것, 目擊한 時間의 非規則的인 패턴을 볼때
白手, 히키코謀利 이거나 在宅勤務者 같음 (저는 前者가 有力하다 생각中)
그리고 恒常 이어폰을 끼고 핸드폰으로 映像을 보고 있어서 한두番 부르면 쳐다보지도 않음
처음 本件 昨年 여름이였는데 아파트 필로티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음
(필로티에서 피면 아파트 出入할때도 냄새나고 底層은 眞짜 다이렉트로 냄새流入됨)
저기 재떨이 있으니까 가서 피라고 函
웃으면서 에 어디요? 이러더니 감
근데 그 以後로도 비오거나 하면 필로티에서 폈고 目擊할때마다 가라고 했음, 여러番
그리고 올해初 禁煙아파트 指定되면서
團地內에 재떨이 다 치우고 저희 집 居室 베란다에서 바로 보이는 空터에도 禁煙 文句가 생김
(勿論 禁煙아파트가 階段이나 地下駐車場 엘리베이터에서 不法이고 그外 團地內에서는 괜찮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禁煙文句가 있음에도 베란다에서 보이는 空터에서 담배피기 始作
이게 집 窓門에서 바로 보이는 가까운 곳에서 담배피고 있으면 되게 不快하고
냄새도 들어옴
보이면 뭐라하고 쌍辱도 받아가면서 거의 다 退治했는데
그 담배쟁이는 退治 못함
처음엔 좋게 말함
底層世代가 힘드니 다른데로 가달라고
하지만 또 핌
다시 좋게 말해도 안 통함
마지막엔 侮蔑感 주듯 화내면서 쌍辱을 박음
하지만 亦是나~ 그 以後로도 거기서 담배피네요
아내가 妊娠하면서 窓門 열어두면 냄새 들어오니 더 敏感하게 反應했던 것도 있긴 합니다
이 일 말고도 이 아파트에서 異常하고 不快한 일들이 많아서
올해 12月 完工豫定인 다른 新築아파트 塔層分讓權
좀 無理해서 샀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禁煙아파트 指定 前에는 地下駐車場, 階段, 엘베에서 담배 펴도 된다는게 참 웃기기도 합니다
이 나라 法이 참…ㅋㅋㅋ
아무튼 神奇합니다
저 말고 다른 住民들도 그 담배쟝이한테 한마디씩 했을텐데
쌍辱을 먹어도 꿋꿋하네요 어휴 ㅂ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