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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4月 팀 選拔이닝 現況
크로우 5競技 25.1이닝 - 平均 5이닝程度
양현종 5競技 30.1이닝 - 平均 6이닝程度
네일 5競技 30.2이닝 - 平均 6이닝程度
윤영철 5競技 26.1이닝 - 平均 5이닝程度
- 合算 20競技 112.1이닝 = 平均 5.6이닝
異議리 2競技 6.1이닝 - 平均 3이닝..
김건국 2競技 5.2이닝 - 平均 3이닝 未滿
황동하 1競技 3.2이닝
- 合算 5競技 15.2이닝 = 平均 3.4이닝
總合: 25競技 128이닝 = 平均 5.12이닝
4月 팀 防禦率 4.24(리그 3位) whip 1.52(리그 共同4位)
5月
選拔
양현종 5競技 34이닝 - 平均 거의 7이닝
네일 5競技 29.1이닝 - 平均 거의 6이닝
황동하 4競技 20이닝 - 平均 5이닝(4競技 모두 5이닝)
윤영철 3競技 15이닝(平均 5이닝)
크로우 1競技 5이닝
- 合算 18競技 103.2이닝 = 平均 5.73이닝
김사윤 2競技 2.1이닝
김건국 1競技 1이닝
- 合算 3競技 3.1이닝 = 平均 1이닝...
- 위 3競技에서 김건국, 김사윤, 윤중현이 2番째 投手로 나와 各 1競技 3이닝程度 던지며 메워주긴 합니다.
總合: 21競技 107이닝 = 平均 5.08이닝
選拔들의 全體 平均이닝差異 自體는 4月과 5月現在 크지 않지만
選拔들間의 이닝消化 偏差는 커진 狀況입니다.
事實上 양현종 하드캐리를 생각하면 實質的인 體感으론 平均 5이닝 未滿의 選拔이닝 消化狀況에 가깝기도 합니다.
5月 팀防禦率 3.77(리그 2位) whip 1.42(리그 2位)
結果的으로 팀投手成跡은 오히려 4月보다 좋아진 成績이기도 합니다.
다만
現在 팀 選拔 防禦率 3.39 리그 1位(리그 唯一 3.5未滿, 2位 엔시 3.83)
팀 舊怨 防禦率 4.56 리그 5位
로 先發과 舊怨差異가 꽤 생긴상황이기도 합니다.
舊怨 競技當 이닝은 現在 0.92로 리그 9位
競技當 舊怨이닝이 적다는 건 그만큼 멀티이닝을 안써서기도 하지만
逆說的으로 그만큼 1이닝을 確實히 責任져준 救援投手가 적다는 意味가 되기도 합니다.
- 事實 이 指標는 個人的으론 그냥 正確히 1에 가까울수록 좋은 指標라고 보긴 하지만
結果的으론 選拔들이 5月에 代替選拔이 投入되는 狀況에서도
황동하가 奮戰해주었고- 4競技 모두 5이닝以上 3失點 以下
特히 양현종이 平均 7이닝 가까이 던지며 하드캐리
김건국, 김사윤이 選拔로는 1이닝남짓 밖에 못먹었지만
2番째 投手로 올라온 김건국, 김사윤, 윤중현이 各 3이닝程度 먹어주면서
불펜消耗를 最少化 해준게 肯定的인 要因이기도 합니다.
5月 主要 救援投手陣(8競技 以上 出張者) 成績을 보면
장현식 13競技 10.2이닝 13失點(10自責) 휩 1.78 6볼넷 11三振
곽도규 12競技 9.1이닝 6失點 휩 1.50 9볼넷 9三振
최지민 12競技 9이닝 3失點 휩 2.00 10볼넷 2三振
정해영 10競技 10이닝 4失點 휩 1.40 3볼넷 12三振
김도현 9競技 10이닝 3失點 휩 1.80 8볼넷 8三振
이준영 8競技 5.1이닝 6失點(4自責) 휩 1.88 4볼넷 2三振
전상현 8競技 7이닝 6失點 휩 1.14 1볼넷 0三振
5月 主要 구원진 記錄을 解釋해 보면
장현식: 가장 苦生함, 球威에 비해 億까도 꽤 當함, 成跡과 別個로 辱하기엔 많이 苦生하고, 없었으면 正말 구원진 崩壞될뻔...
곽도규: 풀타임 1年次 新人의 고비... 球威와 別個로 밸런스가 많이 나빠짐
최지민: 니가 이러면 안되지!!!!! 下....
정해영: 1블論이 크게 있긴하나, 그래도 5月 現在 팀內 唯一한 믿을맨
김도현: 期待以上으로 잘해주긴 하는데...아직 믿고 쓰긴 어려움
이준영: 생각보다 많이 못나오고, 1이닝以上 먹어주기 힘든 理由....
전상현: 걍 球威가....저점일때 그모습 결론적으로 인플레이 打毬가 매우 많이 나오게 됨.
- 휩과 이닝當 失點의 乖離...(勿論 그거 大部分 結局 최지민이 다 失點시킨거기도 한데...)
김건국, 김사윤, 윤중현은 욕먹은것과 別個로 그래도 自己 役割은 해줬다.
選拔 早期降板狀況에서 5回까지 불펜 逐次投入과 같은 最惡의 狀況은 謀免하게 해줌.
結局 불펜陣이 4月에 비해 全體的으로 登板競技, 累積이닝이 增加하면서 사이클도 내려오고
어떤 意味에선 털릴때가 되기도 한 時點이기도 합니다.
特히 座투繼投 3名의 휩과 삼볼費에서 나타나듯...
起亞의 强點이던 左腕繼投陣에서 危機狀況을 繼續 만들어 낸게 主要 原因이 되기도 합니다.
이걸 커버해줘야 할 전상현의 폼이 많이 내려오고, 장현식은 나름 默默히 잘던지지만
억까당하는 境遇도 늘어나고....결국 5月들어서 자주 많이 던지기도 했고
막상 2군에서 더 올릴만한 救援投手度.....
最近 올린 投手들...김민재, 김대유.....네 그렇구요....
2軍에 있는 投手들 박준표, 김현수, 유승철 等...네 뭐 期待値는 現在 또이또이긴 합니다.
結局 가비지 이닝 處理班 程度까지만 期待値....
結局 임기영이 球威回復後 멀티이닝 處理班이 되주거나
現在 폼이 내려온 必勝組 中 1名과 交代해주는 게 좋아보이긴 하는데...
이건 結局 1軍復歸 後 投手를 봐야 알수 있을것 같긴 합니다.
現在로썬 代替選拔 또는 2番째 投手롤의 可能性이 높음.
+ 이義理도 于先 只今은 이닝을 많이 먹어줄 先發投手는 아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