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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部 엘지팬분들이 서울 1次 指名 꿀못빨았다고 恨歎하시는거 볼 때마다 理解가 안가는게 그거 다 엘지 球團의 選擇이었잖아요? 임지섭 뽑을려던 스노우볼이 繼續 굴런肝거죠
1次 指名 復活했을 때, 超高校級 左腕이라고 評價받던 임지섭 뽑을려고 서울3팀中 前年度 順位가 가장 낮다는 名分으로 밀어붙여서 엘지부터 始作한거 다 아는 事實아닌가요? 마침 그當時 서울팜이 골짜기 世代여서 1,2學年 中에 눈여겨 볼만한 投手가 최원태程度였죠. (當時 1學年이었던 이영하는 그냥 서울의 키 큰 投手로, 3學年때 全國 最大魚로 떡床합니다)
이렇게 다 計算때려보고 最小 3年內에는 임지섭 凌駕할 投手는 안나올거 같으니 無條件 엘지부터 始作해야 利得본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잖아요? 근데 왜 꿀을 못빨았다고 恨歎하는지 理解가 안됩니다.
率直히 두산이 順位對比 가장 꿀빤건 認定하는데 엘지가 두산 키움처럼 利得못봤다고 하는건 좀 억지같습니다.
+ 아 그리고 kt가 임지섭 뽑아갈 수 있었는데 그런 賭博을 엘지가 하겠냐는데 當時 kt는 임지섭을 안뽑는게 定配였습니다.
當時 高3 最大魚 3人坊은 류희韻, 심재민, 박세웅이었는데
何必 大邱팜에서 이수민이라는 左腕이 떡床해서 三星은 이수민이냐 박세웅이냐의 選擇했어야했죠
그럼 kt의 戰略은 左右 最大魚인 심재민과 류희韻을 뽑아두고 내려오는 박세웅과 이수민을 데려오면 되는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