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런氣態 事件으로 팀 雰圍氣 나락 갈뻔한거 가을野球까지 보내고
老將들 내치고 有望株 積極 起用하는 監督입니다
류지현-
反面 류지현은 主戰들? 베테랑들? 마음의 傷處 드립을 쳤던 監督이고
잘하나 못하나 닥 채은성 固定일꺼고 젊은 새로운 選手는 꿈도 꾸지 마세요 機會 왠만하면 없을겁니다
ex)신민재 2壘 不可判定
羊監督 맘에 안들어도 1~2年 監督하시다가 有能한 監督 데리고 와서 優勝 挑戰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단 團長의 役割도 重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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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팬으로써 한화팀雰圍氣는 仔細히 모르겠지만
只今 꼴찌싸움 하고 있는데 雰圍氣는 最惡일테고
그걸 經驗하고 劇的으로 가을野球 진출시킨 兩監督을 推薦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