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明 映像보면
主要한 項目은 모두 事實
근데 瞬息間에
cctv 職員 某니處 조차
當然하다는 式의 擁護輿論
率直히 本人 모니터 뒤에
cctv잇는 事務室이 얼마나 되는지...
그게 正말 아무렇지 않은건지~~
韓男 訴追 發作버튼 하나
들어가니 瞬息間에
反轉 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일부러 그 單語를 넣엇다면
(眞實 與否는 알수가 없음)
擁護하는 분들은 놀아나는거죠~~
민희진件도 마찬가지
민희진 한테 놀아나는 安打까尹 분들~~
最小限 敗靡, 男女갈라치기는 中立 박고 가시길~~
ps 페미劇劇극혐
ps 페미가 世上에서 第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