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件도 그렇고 강형욱 女職員도 그렇고
本質的으로 女子들이 삐져서 생긴 일이라 봅니다
삐진다는건 但只 氣分이 傷했다는게 아니라
自身의 感情에 너무 充實하다보니 自身에게 傷處입힌 사람에 對한 怏心이 工事區分을 넘어서까지 극하게 나아가는 狀態인데
女子들이 胎生的으로 더 感情的인 部分도 없진 않겠으나
女子들이 삐지는게 容認되는 社會 風土의 탓도 크겠지요.
이러한 風土의 뿌리는 社會學的인 觀點을 넘어 鎭火人類學的 觀點으로 考察될 部分이기도 하겠고.
삐지는건 劣等한 것입니다.
感情에 埋沒되어 個人的 怏心이 모든 價値判斷에 優先해버리는 狀態는
一般的인 成人 男性에게서라면 말 그대로 쪽팔려서라도 外部로 表出하지 못하는 狀態일겁니다.
그런데 女子들은 참 부끄러운것도 없이 잘도 삐지고 잘도 그걸 表出해냅니다.
女子가 恨을 품으면 五六月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俗談
西洋에도 이런 비슷한 俗談 뭐 있었던 것 같은데
何如튼 예전부터 女子 삐지게하면 큰 問題가 생긴다는건 널리 共有되던 人生 智慧였던거겠죠.
민희진이 記者會見에서 돈 欲心 없다캤는데
그거 眞짜라 봅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榜示革에게 個 삐져서 물불 못가리고 暴走하는거라 보고요.
강형욱 女職員들도 그 삐짐의 感情에 埋沒되어 自身들이 針小棒大 하는 것도 제대로 認知 못하고 있을거고요.
저들이 페미件 아니건 그건 且置하고
그냥 삐지는데 자유로운 저 女子들의 屬性 自體가 問題입니다.
어려서는 저런 女性들의 여린 感性에 憐憫을 느끼거나 共感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男사親보다 女사親이 더 많기도 했고 더 便했던 時期도 있네요.
그런데 世上 살아가면서 한두살 나이 먹어가면서
基本的으로 女子들의 저 屬性에 鶴을 떼게 됩니다.
未成熟하고 低俗한 저 屬性이 너무 싫어서 甚至於는 家族 親知에게서 發見될때도 情이 뚝 떨어지며 마음이 차갑게 식기까지 하네요.
내 스스로 좀 더 寬大한 人間이 되자 되내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