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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0돌이, 初步일 때는 率直히 그런 생각 못했습니다.
"어짜피 自己 공 치는거고 내가 功 못치더라도 다른 사람들한테 直接的으로 支障을 주는 게 아닌데
實力 差異가 많이 난다고 치기 싫어하는건 뭐지?" 그런 생각했는데
이제 立場이 바뀌다 보니 왜 그런지 좀 理解가 갑니다.
同伴者가 치는 티샷마다 숲 속으로 들어가서 같이 공 찾아주고 하다보면
第 세컨샷에 集中하기도 힘들고 時間上으로도 促迫하게 쳐야겠더군요.
그린에서도 먼저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同伴者가 어프로치로 그린 周邊을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으면 좀 集中이 안되죠.
그리고 緊張感도 떨어지고요.
그래도 저는 相對 實力에 相關없이 最大限 같이 많이 치고,
다른 사람 도와주자는 마인드로 接近하긴 하는데
어떤 분들은 너무 實力 떨어지는 하수들이랑 얄짤없이 잘 안치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