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寫眞)가 史上 처음으로 유럽蹴球選手權大會(유로)에 6回 連續 出戰한다.
포르투갈蹴球協會는 22日(韓國時間) 유로 2024에 參加할 國家代表 26名을 確定, 發表했다. 호날두는 유로 2004를 始作으로 通算 6番째 유로에 出戰한다. 유로는 월드컵과 2年 間隔으로 4年마다 열린다. 그래서 ‘미니 월드컵’으로 불린다. 1985年生인 호날두는 유로 2016에서 포르투갈의 첫 優勝을 이끌었다. 호날두는 2006年부터 월드컵에 5次例 參加했다. 월드컵과 유로를 合쳐 메이저大會 11番째 出戰이란 里程標를 세운다.
호날두는 A매치에 206次例 出戰했고 128골을 터트렸다. A매치 最多出戰 및 最多得點 保有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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