勿論 肯定的으로 連絡은 하고 있다는데 뷰캐넌이 當場 온다는 意味도 아니지 않습니까?
뷰캐넌이 韓國에서 뛴 歲月이 몇年인데 리그 內에 생긴 샐캡 制度를 모르겠습니까?
그런데도 그 샐캡 制度를 아득히 넘는 多年契約을 要求했습니다.
그 말은 卽 이미 韓國을 떠날 決心을 하고 떠났다는 意味죠.
뷰캐넌은 나이스街이니까 三星 球團이 關心을 갖고 連絡주는거
딱히 끊거나 나쁘게 틱틱 튕기거나 하지 않고 좋게 좋게 反應은 해주겠죠.
근데 어쨌든 子息 敎育問題 아내와 育兒問題 等으로 떠난거면 러프가 그랬듯이 돌아오기 힘들겁니다.
뭐 어제 競技 大逆轉勝으로 鼓舞된것도 알겠고,
外國人을 最小 1名 以上 바꾸는것도 長期的으로는 맞는길이라 생각하고 同意도 합니다.
그러나 三百號 아무리 돈을 쓴다해도 可能性이 낮은것처럼 뷰캐넌의 컴백 亦是도 거의 不可能하다 봅니다.
그리고 롯데의 댄 스트레일리 케이스처럼 잊지 못해서 데려왔다 못하기라도 하면
괜히 서로 얼굴만 붉히고 팬들끼리度 갈라쳐지게 되고 끝만 안좋게 될지도 몰라요?
그래서 外國人 바꾸더라도 저는 NC傭兵들처럼
左腕에다가 땅볼誘導 잘하게 커터 投心 角큰 變化球를 가진 스타일의 새 外國人으로 데려오는게 낫다 봅니다.
뷰캐넌 마이너에서 털리는거 보면 괜히 잘못했다 시즌만 꼬이고 좋은감정만 까먹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