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지강이 繼續 맞고 있네요.(이병헌도 拘束이 줄었죠.)
2.라모스는 繼續 땅 파고있네요.
3.강승호는 確實히 體力이 떨어져 있어요.
4.정수빈度 강승호와 비슷한 雰圍氣
이 네가지가 팀의 걱정距離데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네요.
라모스는 窮極的으론 交替가 맞고 최지강은 이병헌과 함께 管理가 들어가야 되겠는데 팀事情上 쉽지는 않겠죠.
강승호는 無條件 쉬게 해줘야하고 정수빈은 打順을 내렸으면 합니다. 이 部分들만 解決되면 上昇勢는 持續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