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10年동안 비싸도 大박 아쉬웠던 FA
1. 손아섭
롯데에서 조차 비싸서 못잡을 것을 NC가 오버페이 했다고 생각헀지만
손아섭 같이 惡으로 깡으로 하는 악바리 타입은 잡아 볼만 하다고 생각함.
2. 박건우
典型的인 新世代로 自己 主張 剛하고 融和가 안될줄 알았는데
가끔 팀 雰圍氣 餘地없이 흐트러 트리긴 했지만 그것을 相殺할만큼
그냥 잘함, 100億일때는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천재형 打者는 데려올만 函.
3. 박해민
정수빈과 KBO 투톱 中堅 守備手인데,
外野 뎁스 차고 넘치는 엘지가 왜 데려가나 했는데
박해민 손에서 韓國시리즈가 끝났음.
4. 양의지
150億 풀베팅 해도 안온다는데 입맛만 쩝.
憤怒의 8年 170億으로 代替를 했지만
本錢 생각하게 드네.
그냥 特級 아니면 FA 데려오지 맙시다.
어떻게든 좋은 新人 스카우트 해서 키웁시다.
그래야 강팀이 될 듯요.
1次地名을 他팀 主戰 中堅手와 바꾸는 愚를 犯하지는 않기를요.
오는 瞬間 盧刷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