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만났는데
여튼 며칠前 섣부르게 計劃에도 없이 어쩌다가 告白비슷하게 河西 까이고 개網했었는데..
모임때문에 어쩔수없이 어제도 봐야했었고 元來 카풀하는사이....라 같이갔다..오는길에 暫時 드라이브삼아 이야기 2時間假量 나누고 많은 誤解가 있었단걸 알게됐음
그게 轉禍爲福이 되서
외려 只今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寄附니가 좋네요.
아무리 내가 表現많이하고 티내고 플러팅한다해도
말하는거보다 確實限게없네요.
어제밤에도 幸福했는데 오늘은 더 氣分좋아서 잠이안오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