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最近 두산의 記錄은 놀라울 뿐입니다
特히 이 모든게 主軸 選手들이 大擧 빠진 가운데 이루고 있다는 것
알칸이 1個月 넘게 빠져있어 亡했다 했는데 갑툭튀 選拔들 (김유성. 김민규)李 팡팡 터져주고 있고
그러다가 보배 최준호 發見 (최원준 밀어내고 4先發 가자!)
최승용 돌아오면 選拔 자리 못 주는거 아닌가 몰라요 (최원준 精神차리고 잘해야 안 뺐긴다)
박치국 김명신 정철원 퍼져서 中間 불펜 워쩌나 싶었고
特히 마무리 정철원 2軍 가면서 와 危機다 했는데
웬걸 최지강 김택연 이병헌 으로 이어지면서 홍건희가 完成하는 莫强 必勝組 形成 自然스레 되었고
(정철원 넌 얘네들 이겨낼려면 只今 運動量으론 擇도 없다. 精神차려라 只今 와이프 브이로그에 나와 놀떄가 아니다)
박준영 진작에 負傷 當하고 리그 打率 1位 허경민 負傷으로 빠진다해서 내야 亡했다 싶었는데
전민재 이유찬(넌 살짝 不足은 하다만 껴주마) 에 오늘 서예일까지!
젊은 選手들이 조금 不足함은 있어도 무럭무럭 成長하며 下位 打線에서 安打를 繼續 쳐주며 連結을 해주니 와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양의지가 부상당해 자주 捕手 마스크 못 쓰는데
이보다 더 곰일 수 없는 김기연이 왜이리 잘하는 건가요
와 장승현 보다가 김기연 보니 속이 뻥 (意志야 너 그러다가 니 자리 뺏긴다 얼른 다시 마스크 쓰고 앉아야할듯)
강승호 김재환 양석환 돌아가며 그래도 한사람 안 좋을 때 다른누군가가 쳐줘서 中心 打線 役割 해주고 말이죠
負傷者들 생각 많이 안 날만큼 젊은 選手들 잘해주고 있으니 이리 또 自然스레 世代交替 되나 싶어지네요
打者들만 좀 더 새얼굴들이 팡팡 터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