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的으로 엘지 오고 박해민 選手 팬 입니다
恒常 일 끝나고 7回쯤 들어가서 外野에서 보면
右翼手 左翼手 守備 調整 해주면서
守備 리드하고
事實 박해민 選手德에 홍창기度 문성主導 守備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팀 보다 偉大한 選手는 없습니다
連續競技 出場도 競技 後半에 代走者로 나와서
守備, 打擊 하는거
事實 意味 있는 連續 競技 出張은 아니라 봅니다
스스로 한경기程度 빼달라고 要請해서
팀에 負擔을 덜어주었으면 합니다
박해민 選手
엘지와서 스스로 證明하고 認定받고 歡呼받고
팬서비스까지 좋은
프로中의 프로인 選手인걸 느낍니다
박해민 選手가 더 認定받고 오래
엘지에서 應援받는 選手가 되길 바랍니다
22시즌 마지막 競技에서
外野席 쭈구리고 競技보던 아재한테
中堅手 플라이로 잡은 공
뒤돌아서서 던져준 박해민 選手한테
찐感動 받고
그담부터 더 應援하고 있습니다
박해민選手가 스스로 팀에 負擔을 덜어주고
22, 23 시즌처럼
實力으로 認定받고, 응원받는 選手로
24시즌을 보냈으면 합니다
잠깐 못한다고 叱責이 서운 하겠지만
박해민 選手 應援하는 팬들도, 叱責하는 팬들도
다 엘지팬들의 關心이라 생각하고
다시 證明 해주십시오
제가 본 프로中의 프로다운 選手
박해민 選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