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최원준 - 개먹展 始作前부터 個쌍辱먹음
- 只今 소크라 먹는거랑 비슷한 水準
開幕展부터 復活(最近 不振하지만 그래도 辱은 안먹는중)
2. 서건창 - 迎入할때부터 辱먹고, 開幕以後 1壘에서 失策瑕疵 쌍辱먹음
- 以後 猛活躍하면서 조용해짐, 勿論 最近 다시 엘지時節로 回歸中
3. 朴贊浩 - 뭐 昨年 4月狀況이 고대로 反復됨.
只今 소크라 욕먹는 水準以上으로 這番週 이맘때까지 욕먹음
以後 反騰하면서 조용해짐.
4. 나성범
- 올리기전에는 왜 안올리냐고 辱먹음(여유부리냐? 안急하냐? 優勝하기 싫냐? 等等)
- 올려서 不振하니까, 急하게 왜올렸냐? 1군에서 感잡게 하네 여유롭냐? 等等
- 結論은 監督辱먹다가 這番週 부터 다시 復活中
5. 김도영
- 뭐 잠깐 辱먹긴 하나, 1番안쓴다고 辱한 사람이 더 많긴 함.
- 結局 잘할니까 別말없음
6. 소크라
- 뭐 再契約때부터 辱하던 사람들에게 繼續 욕먹는 中
- 現在까진 最後의 辱받이로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