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롯데 野球를 지켜보면서 只今만치 守備가 安定的이 된 時期가 있었나 싶을 程度로 最近 롯데의 守備가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勿論 指標上으로는 내야 守備는 아직 下位圈이긴 하지만 시즌初에 비하면 只今은 正말 刮目相對했다 싶을 程度입니다.
어떤 選手를 빼니 摩尼로 甲論乙駁 많이들 하는데..
저는 그게 重要한게 아니라 只今 現在 構築된 포지션別 選手들이 누가봐도 安定感을 주느냐를 體感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저도 이학주 打擊하는거 보면 熱불이 나긴 하지만 事實 守備에서 代案이 없는 것도 事實이거든요.
이학주와 고승민이 位置한 센터라인은 只今 現在 正말 잘하고 있습니다.
特히 고승민의 境遇 제가 승민빠이긴 하지만 2壘 守備를 이 程度로 잘할줄은 몰랐습니다.
守備 浦口가 正말 부드럽습니다.
1壘手를 볼때도 期待以上으로 잘한다고 봤는데 적어도 外野手로 가서는 안될 選手임은 確實합니다.
어제 김도영 3壘 가는거 잡을때 悚懼하는걸 보고 確信을 했는데 打毬質만 빠른게 아니라 守備때 悚懼 拘束도 相當히 빠르더군요.
그리고 浦口後에 送球하는 動作 自體도 빠르구요.
신윤後의 外野手費도 ..勿論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 황성빈, ,新尹後 外野 守備하는거 보면 正말 조마 調馬했거든요.
어떤 時期와 比較해 봐도..
只今 롯데 內外야 가릴 것없이 守備는 잘하고 있는데..김민호 코치 特講이 이제야 結實을 맺는건지 모르겠네요.
롯데 只今 順位 騰落關係없이 5割 勝率만 바라보고 간다면 저는 如前히 5强에 배팅합니다.
꼴지지만 꼴지 같지 않은 느낌으로 正말 再밋게 野球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