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年 4月 27日
박정우가 KT 先發投手 小型準으로부터 牽制史를 當했다. 김도영 打席이었고, 小형준은 初球를 던지기 前 1壘에 牽制球를 던져 박정우를 잡아냈다.
KIA 벤치가 비디오判讀을 要請했으나 原審은 바뀌지 않았다. 1點差 勝負에서 決定的 場面이었다.
22年 5月 10日
9回 0代0狀況 KIA의 아쉬운 走壘 플레이는 排除性이 물러난 9回에도 또다시 發生했다.
無死 2壘 狀況에서 김선빈이 遊擊手에게 곧바로 굴러가는 땅볼을 쳤는데, 2壘 走者 박정우가 3壘로 뛰어가다 태그 아웃을 當했다.
2壘 走者는 遊擊手에게 곧바로 굴러가는 땅볼에는 3壘로 뛰지 말아야 하는데도 박정우가 아쉬운 判斷을 하고 말았다.
22年 4月 20日
8回末 1點差 走者 1 2壘인 狀況에 代走者로 나와서 류지혁 安打에 充分히 홈으로 들어올수있는 打毬인데 守備 位置 把握 못하고 타구 判斷 미스로 3壘 밟고 돌아서 멈칫하다가 3壘로 다시 귀루 同點 失敗
양현종이 7이닝 1失點하고도 敗했던 競技라 個人的으로 가장 아쉬웠던 플레이였음
저 짧은 期間동안
하나같이 接戰에 勝敗를 가르는 重要한 狀況에서 ㅜㅜ
프로 데뷔 7年次인 選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