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글 보고 비아냥 거리室 분들도 계시겠지만 無知性 나믿범믿 해보렵니다.
2年 동안 苦痛의 野球를 겪어본 立場에서 只今 野球는 그냥 좋습니다.
144競技를 하다보면 쌍辱나오는 競技도 있고, 리모컨 던지고 싶은 競技도 있는데.. 只今 숨고르기 하는 時點이라 생각하고 餘裕를 가져봅니다.
昨年 김종국이랑 뭐가 다르냐 하시는 분들도 勿論 계시겠지만 제 基準으로는 아직까지 2게임차 1위라서 그런지 몰라도 야구 때문에 다음날까지 影響 적게 받는 것만으로도 아주 아주 다르게 느껴지네요..
크로우와 소크라테스 問題도 昨年 失敗를 되풀이 하지않으려고 프런트가 신중하게 잘 고를거라 믿고 肯定的으로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