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BS
昨年 初盤 突風의 核은 안권수였고 그 다음이 황성빈이였죠.
하지만 황성빈은 負傷 復歸以後 脈을 못 춥니다.
바로 높은 볼에 弱點이 露出 된거죠... 높은 볼애는 스윙은 커녕 아예맞추지도 못하는 엉성한 베팅으로 打率은 級 降下 하게 됩니다.
하지만 올해 ABS 때문에 높은 스트라잌 존이 키에 比例해 낮춰졌죠.
弱點이 줄어들어 打率이 한때는 4割을 넘기도 하고 出壘率이 높아지며 本人의 長點인 主力이 살아난거죠
2. 切迫함
황성빈은 누구보다 切迫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內野땅볼에도 헤드퍼스트로 無條件 내달리고 大投手 양현종에게도 기죽지 않고 깐죽大氣도 했죠.
本人 存在感을 알리기 위해 마치 野生馬 처럼 달리고 돌아이처럼 깐즉대죠...
이는 外野陣이 두터워진 롯데에 살아남기 위한 切迫함이 만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