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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只今 하는 짓 보면
이제 민희진은 埋沒費用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냥 쉽게 說明해보면
"내가 얼마를 損害를 보던지 間에 너 이 子息 하나는 永遠히 이 바닥에서 賣場 시킬꺼야"
이런 式으로 생각하는 거라고 봅니다.
大企業이 이렇게 感情的으로 리스크 管理 하는 거 보셨나요?
그냥 딱 구멍가게나 다스릴 水準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