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業은 어찌됐건간에 賣出이 成長해야하고
그래야 企業이 굴러가고 株主들도 가만히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건데
?치킨집은 飽和 狀態라
加盟店을 늘리는 形式으로 賣出이 成長할 수는 없고
結局 價格을 올릴 수 밖에 없긴하죠.
이건 어쩔 수 없는 構造라고 생각되고
다만 그렇게 價格 올려 받으면서
덩치큰 企業 規模 維持하고 있다면
그 안에 職員들이 일이나 좀 熱心히 해서
치킨의 品質이냐 레시피 開發에 努力 했으면 싶네요
率直히 지난 몇年間 치킨이 딱히 發展?했다고 보이지가 않고
마라 같은 그냥 流行하는 시즈닝 뿌리는 水準의 레시피 밖에 없었는데
이래선 프랜차이즈 企業의 存在의 理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