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찬이 昨年에 잘해줬지만..
後半期에 퍼져서 많이 맞았어요..
너무 안좋아서 2軍도 내려간적도 있었구요.
第記憶으론 昨年末에 너무 안좋아서 시리즈에 쓸수 있을까 할정도로 힘들어 했던거 같은데...
勿論 昨年은 풀타임 1年次라 그런걸수도 있겠다..
마무리니까 9回만 나오는 計算書는 運營이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했는데..
무슨 마무리를 中間繼投 돌리듯 멀티이닝을 밥먹듯이 하고 있는데..
昨年처럼 後半期에 퍼져서 球威 죽을지도 몰라요..
或是 只今도 그런 症狀이 나오는거 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늘 直球에 自信없어 하는걸 보니..
벌써??? 라는 생각도 들구요..
어느 解說者가 그랬는데..
마무리가 8回나오는거 하고 9回만 나오는거 하고 하늘과 땅差異라고..
8回 나와 集中하면 9回에 힘들다고..했는데
繼續 이런式이면 後半期에는 퍼진다고 봅니다
監督은 함덕주 오면 쓰면되지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負傷에서 돌아오는 選手라
정우영처럼 헤맬수도 있다는 假定은 안하는건지 疑問입니다
암튼 버텨야하는 時期에 갈아버리면 眞짜 勝負때 퍼져버릴텐데..깝갑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