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競技 보고 느낀점
우르크 그런 것들 모르겠고 그냥 봄
1. 外野 守備 엄청 좋아짐
황성빈-윤동희-新尹後 슈퍼캐치? 좀 函
신윤後는 恒常 熱心히 懇切하게 野球 하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음
전준우 左翼 守備보다가 엄청 답답했는데 穴幕이 뚫림
投手들도 마음 便하게? 던질 듯
2. 得病, 初球~3具 內 아웃 줄어듬
氣分 탓인가 모르겠는데 打者들이 相對便 投手를 괴롭히기 始作하는 듯
맨날 初球~3構內에 아웃되고 競技初盤 부터 相對 投手 投球數 節約, 우리 팀 投手 숨 돌릴 틈 없이 다음 이닝 준비시켜 주는 팀배팅을 잘 모르는(or 안하는) 選手가 없으니 野球 보는 맛이 올라감
(그래도 아끼는 選手(成績 좋은 거 알고 있음)인데 돌아오면 레이예스랑 돌아가면서 지타만 瑕疵. 守備는 하지말고.)
3. 요즘 롯데 野球가 너무 재밌음. 마롯
反駁視 님 말 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