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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양념 소갈비집인데
오늘間것까지 4番째인데여
프랜차이즈는 點바點이 甚하네여..
다른2곳은 상추도 넉넉히 물冷 肉水도 넉넉하게 주던데
이집은 初心을 잃은건지 장사가 잘되니까 배짱장사를 하는건지.
第記憶으로 저희집近處에 생긴지 2~3달程度 되었나?
집近處 오늘 2番째갔는데 첨에 쌈이 상추3張(손바닥보다작은) 깻집2張..
그래서 리필했는데 상추는 못먹겠어서 깻잎만 要請했는데 3張 더시키기 귀찮아서 그냥 말았네여 ㅋ
잇가심하려고 물冷시켯는데 亦是나..ㅡㅡ
물冷받기전에 다른곳에서 肉水追加하는 소리듣고 얼마나적게 나오길래 追加까지夏至? 하는생각이 들더軍餘
갠적으로 麵보다 肉水를 더좋아하는데 좀 멀더라도 다른데서 먹에하겠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