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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말티즈 穀氣를 끊었네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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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物 울집 말티즈 穀氣를 끊었네요
  • 바위종다리
    推薦 97 照會 15,370 리플
    글番號 202405220092906940 | 2024-05-22 19:21
    IP 211.49.*.2
    가 가


19살 할머니인데

이제 어떤것도 먹지 않네요

며칠 가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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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Lonsdale 2024-05-22 19:23 IP: 118.235.*.87 사람 나이로치면 133살....;;
문정성詩 2024-05-22 19:25 IP: 61.74.*.186 어르신 便安하게 가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힘들지 않게
코코켄시로 2024-05-22 19:25 IP: 223.62.*.94 우리아이하고 同甲이네요...그래도 長壽했군요
aetron 2024-05-22 19:25 IP: 114.206.*.133 그래도 엄청 오래 사셨네요
페이퍼베어 2024-05-22 19:28 IP: 211.205.*.53 개는 갈 때 되면 穀氣를 끊는다고 醫師先生님이 말씀 하셨는데
그게 무슨 소린가 하다가, 마지막에야 알았지요.ㅠㅠ

강아지 너무 예뻐요. ㅠㅠ
잘 자라 아가야.ㅠㅠ
나이샤 2024-05-22 19:30 IP: 106.102.*.90 아이고ㅠㅠ 너무슬프네요..
베이루드 2024-05-22 19:33 IP: 39.114.*.113 페이퍼베어//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ㅜㅠ
코코켄시로 2024-05-22 19:35 IP: 223.62.*.94 아 그리고 穀氣를 끊으면 (물도 안마셔야함) 普通 3日 버티고 떠납니다.
저희아이도 딱 3日버티고 떠나더군요..
番티스트 2024-05-22 19:36 IP: 211.197.*.91 曲技 끊으면 3日이내더군요ㅠㅠ 부디 便安히 눈감길 바랍니다
바위종다리 2024-05-22 19:37 IP: 211.49.*.2 코코켄시로// 오늘이 3日째인데 眞짜 물도 안마시네요. 죽기전에 그렇게 좋아하던 三겹살이나 실컷 먹이고 싶었는데
코코켄시로 2024-05-22 19:43 IP: 223.62.*.94 바위종다리// 그래도 19年이면 天壽를 누린거죠
上位1퍼센트의 개八字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희哀悼 19살인데 맨날얘기합니다. 넌 福받은거라고요.
마지막 잘보내주세요
Pedroia16 2024-05-22 19:43 IP: 117.111.*.1 [리플修正]안타깝다ㅠ근데 엄청 長壽했네요
nunun 2024-05-22 19:44 IP: 39.7.*.35 ㅠㅠ저도 經驗 했는데 3-5日 程度 時間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但只 잘 안넘어가서 안먹는걸수도 있어요 옆에 많이 있어주세요 ㅜㅜ 이쁜아 ㅜㅜ
쀼요 2024-05-22 19:55 IP: 175.209.*.158 아…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아이와 犬主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말티아가 있는데 19살까지만 살아주면 더 바랄게 없을거같아요ㅠㅠ
던킨던킨 2024-05-22 19:57 IP: 221.165.*.150 이쁜
강아지야

便安히 갈수 있도록
옆에서지켜
駐十猜惡ㅜ
redrum 2024-05-22 19:58 IP: 221.165.*.208 꼭 껴아고 사랑한다 해주세요 ㅜ
유키桐 2024-05-22 20:00 IP: 223.39.*.176 우리애 16살 抛메도 穀氣를 끊길래 病院가서 營養注射맞고 치료좀하니 다시 밥 먹던데ㅜㅜ
asdfafd 2024-05-22 20:04 IP: 182.212.*.243 난 이런게 무서워서 키우질 못하겠음
初級야린 2024-05-22 20:13 IP: 106.101.*.171 맘씨 좋은 主人하고 幸福했던 記憶만 갖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動物醫王子 2024-05-22 20:17 IP: 118.235.*.52 마지막 잘 보내주셔요. 개로 태어나서 좋은집 태어나 天壽 누리高간듯 해서 幸福할겁니다
褐色눈瞳子 2024-05-22 20:19 IP: 211.36.*.169 힘없어 보이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레알自然人 2024-05-22 20:38 IP: 220.125.*.209 말은 들리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繼續 말해주세요. ㅠㅠ 남일 같지 않네요.
몽마르트 2024-05-22 20:42 IP: 222.103.*.121 내가 伴侶犬 伴侶猫 안키우는 理由가 이거때문임
김민식IN 2024-05-22 20:42 IP: 108.181.*.246 열아홉까지 산 個面 分明 主人 만난게 幸福하고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잘 보내주시길
綠色둘리 2024-05-22 20:51 IP: 118.235.*.186 강아지가 좋은 主人 만나서 19살까지 幸福하게 살았을거에요
do9999 2024-05-22 20:52 IP: 58.126.*.67 마지막까지 숨결많이 느끼세요 ㅜㅜ
配達員 2024-05-22 20:52 IP: 125.189.*.96 아이고..좀전에 動物農場에서 했던 강원래-김송 夫婦의 伴侶犬에 關한 映像을 보고 다 큰 어른男子가 눈물 좀 많이 흘리고 왔는데 여기서도 이런 글을 보네요ㅜ
山으로가 2024-05-22 20:58 IP: 118.235.*.63 19살때 低程度얼굴이면 어릴때는
眞짜이뻤겠네요
마지막까지 잘지켜주세여 ㅠㅠ
roberto 2024-05-22 20:59 IP: 112.155.*.215 님같은 犬主 분들은 꼭 福 받으실 겁니다.
슬프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길
7house 2024-05-22 21:01 IP: 175.123.*.225 저희 江쥐도 只今 19살입니다
ㅠㅠㅠㅠ
mansooni 2024-05-22 21:07 IP: 118.235.*.142 奇跡처럼 기운차려서 밥 먹고 일어났으면 ㅜㅜ
1月에 보낸 우리 강아지 생각나네요
有婦100mph 2024-05-22 21:14 IP: 106.101.*.59 犬生 1%以內 삶을 살았을겁니다
저도 어릴때 두마리 自然死 시켜봐서
只今은 강아지 안키우네요 ㅠㅠ
九月33 2024-05-22 21:16 IP: 118.235.*.25 팻로스症候群 오래갑니다.
2016, 2018 두녀석 보냈는데
只今도 後遺症(?) 있습니다.
江쥐럭스 2024-05-22 21:20 IP: 118.235.*.175 아효 댕댕아 苦生했다 ㅜ
좋은곳가라
해多사랑 2024-05-22 21:20 IP: 49.98.*.88 저희 강아지는 몇日前에 9살을 一週日 남기고 膽囊 破裂로 하늘러 갔습니다
Gazelle 2024-05-22 21:22 IP: 118.37.*.231 두달前쯤 하늘 나라間 강아지가 보고싶네요 사랑한다고 말도 못했는데 꼭 한番 해주세요
四骨곰湯 2024-05-22 21:27 IP: 61.38.*.76 보내시기 前까지 꼬옥 옆에서 안아주세요.
저도 昨年에 키우던 강아지 보냈는데 다른 것보다 옆에서 안고잘때 觸感이랑 냄새가 너무 그립더군요
操舵벅스 2024-05-22 21:27 IP: 119.197.*.41 오늘 17살 강아지 葬禮치루고 왔는데...잘보내주세요 ㅠ
綠色망토 2024-05-22 21:32 IP: 220.81.*.143 우리개도 말티즈라.. 아.. 눈물나네요.
물도 안마시고 있다니 넘 슬프네요
코끼리아저씨 2024-05-22 21:39 IP: 222.237.*.73 보내줄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스스로도 늙어서 많이 힘들텐데
호백이50 2024-05-22 21:50 IP: 61.43.*.50 저렇게 曲技 끊으면 3日以內더라구요ㅠ

最大限 많이 이뻐해주시고 좋은 이야기만 해주세요ㅠ
길막봉 2024-05-22 22:02 IP: 120.142.*.187 蔚 누나네 말티즈 14살이고 아직까지는 健康한데 벌써부터 걱정되네요ㅠㅠ
노루킬러 2024-05-22 22:09 IP: 58.143.*.17 普通 하루나 이틀程度 더라고요
便하게 잘 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前劉備 2024-05-22 22:11 IP: 118.37.*.233 ㅠㅜ
19年이면 大學校 新入生이
軍隊 갔다오고 卒業하고 就職하고
結婚하고 애 낳을 程度 期間인데...
ㅠㅜ
호식이半마리 2024-05-22 22:12 IP: 210.105.*.4 23살 말티즈 보내봤습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後悔는 남아요. 잘 보내주시고 마음도 잘 추스리시길. 좋은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Dustin 2024-05-22 22:20 IP: 211.201.*.2 ㅜㅜ편안히 눈感氣를 바래요...
라이스샤워 2024-05-22 22:22 IP: 121.169.*.89 으 할머니宅 말티지 쪼롱이 16살에 떠났는데
다들 많이 憂鬱했었죠. 市場바닥에서 3萬원에
팔던 강아지. 오래 못살아도 즐겁게 살라고
데려온 녀석인데...제 머리위에서 놀던 놈
그때 생각나네요... 苦生하셨습니다
便히 보내주세요...
루프트한자 2024-05-22 22:23 IP: 58.142.*.31 19年이나 함께 하셨는데 맘이 어떠실지
無鑑於水 2024-05-22 22:23 IP: 180.70.*.135 아 우리 토토 보는거 같네요 ㅠㅠ 저도 말티 19年 키웠는데 18살부터... 소고기 얇게 슬라이스쳐서 ㅠ 닭 삶아서 軟한 닭다리살만 먹여가며 ... 苦痛없이 가길(너무 힘들고 걷지도 못해서 아쉽게도...)
humg 2024-05-22 22:27 IP: 122.45.*.146 繼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ㅜㅜ
곰팅쓰 2024-05-22 22:30 IP: 182.227.*.160 꼭 안아주세요
蔚 강아지는 14살에 갔는데ㅜㅜ
CheatKeys 2024-05-22 22:31 IP: 211.44.*.38 19年 ㅠㅠㅠㅠ 아픔없길...
진욱성빈 2024-05-22 22:32 IP: 106.101.*.86 맘에 있는 말 다 해주세요
殘壘滿壘 2024-05-22 22:37 IP: 121.144.*.242 세달展 떠난 우리집 고양이 생각나네요. 曲技 끊고 3日만에 便하게 갔네요. ㅜㅜ
限對話 2024-05-22 22:42 IP: 223.38.*.189 表情보니 너무 슬프다. 永遠한 安息을 얻길. 수고 많았어
레디脯러브 2024-05-22 22:46 IP: 58.146.*.221 좋은 主人님 德分에 只今껏 幸福했을듯..ㅠ
들개이빨 2024-05-22 22:48 IP: 106.101.*.122 슬프다
잘가고
꼭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바위종다리 2024-05-22 22:48 IP: 211.49.*.2 아니 이렇게들 댓글을 ㄷㄷ
無敵LG 2024-05-22 22:48 IP: 110.11.*.16 最大限 아프지 말고 가길 바랄뿐이네요
morecoffee 2024-05-22 22:52 IP: 218.148.*.207 北魚 푹 끓인거에 갈은 소고기 같이 삶아서 죽만들어주니 한달은 더 먹다 가더라고요
配達員 2024-05-22 22:54 IP: 125.189.*.96 動物 좀 키워보니까 말못하는 動物들이 다리 다쳐서 절뚝 거리면서 걷고 어디 아파하고 그러는거보면 眞짜 말도 못하게 마음이 아파요. 伴侶動物일수록 훨씬 甚하고요.

이건 眞짜 대충 키우는 사람들은 모를거고 愛着을 갖고 校監을 하며 키운 사람만이 理解할거라고 봅니다. 野生動物들이 다친걸봐도 되게 마음이 아프고요..
配達員 2024-05-22 22:56 IP: 125.189.*.96 바위종다리/그만큼 伴侶動物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거고 키우지 않더라도 過去에 키웠던 사람들이나 아예 키워본적없는 사람들도 안타깝게 여기는 時代가 된거죠..
아직도 異常한 사람들이 많긴하지만 共感帶 形成되는 사람들이 많아진게 只今 時代입니다
얼그레이 2024-05-22 23:01 IP: 117.111.*.110 너무너무 맘이 아프네요....... 아가야....... 부디 便하게 좋은 記憶만 갖고 가거라.....
좐버 2024-05-22 23:07 IP: 39.7.*.19 모든 離別은 家禽이 미어짐
힘들고 괜찮아도 힘들고의 反復
그렇게 稀微해지며 견뎌내길 反復의 무뎌짐으로
족제비 2024-05-22 23:12 IP: 112.212.*.175 아이고... 이거 휴遺贈 眞짜 오래 가더군요. 그래서 다시 못키우겠음
夜寒虎狼이 2024-05-22 23:18 IP: 172.226.*.23 [리플修正]기름 없는 소고기 곱게 갈아 粥처럼 만들면 조금 먹을거에요
그래도 19살 먹은 말티즈 조금 부럽네요
저희집 말티즈는 9살에 가서 ㅠ
뚝딱아부지 2024-05-22 23:19 IP: 211.234.*.202 [리플修正]저 강아지도 主人 잘 만나서 天壽 누리고 가네요. 憂鬱해하지 마시고, 便安하게 잘 보내주세요~
물고기三寸 2024-05-22 23:36 IP: 58.29.*.101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희는 16살 말티 키우는데 ㅠㅠ


마지막까지 잘 보내주세요
第퓌로스 2024-05-22 23:36 IP: 61.253.*.197 아이구 사랑을 많이 받았는지 할머닌대도 이쁘네요. 19살이면 長壽한거라 이제 붙잡기도 그렇고 便安하게 가길....
onkami 2024-05-22 23:37 IP: 125.246.*.30 病院 가지 마시구 집에서 품안에 안고 보내주세요.. 病院 가면 떨어져서 치료받다가 무지개다리 건너는데 그게 第一 後悔되요 품안에서 보내주지 못한거..
qwedf 2024-05-22 23:42 IP: 118.235.*.79 강아지가 마지막 幸福하게 떠날 수 있게 좋은말 많이 해주세요.
ralawo 2024-05-23 00:08 IP: 125.185.*.26 輸液이라도 한대 놔주세요 사람도 죽을때되면 穀氣끊는데 最小限만 해주세요
손혜주 2024-05-23 00:17 IP: 223.62.*.116 아프지않았으면 좋겠네요 ..
K-톨스토이 2024-05-23 00:25 IP: 118.39.*.30 葬禮式 場所 알려주시면 弔問하러 가겠습니다..

모든 因緣은 離別이 정해져있음을 앎이도 不拘하고

恒常 離別은 가슴아픈일이네요…
원주훈 2024-05-23 00:31 IP: 211.48.*.68 우리강아지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겠죠? 나도 우리 강아지 마지막으로 안 키우려구요
랜淡 2024-05-23 00:42 IP: 175.117.*.52 ㅠㅠㅠㅠ 오랫동안 幸福했을 겁니다
BigRedLG 2024-05-23 00:58 IP: 124.61.*.116 아이고...마지막까지 便히 쉬다가 苦痛없이 가기를..
가a나b 2024-05-23 01:05 IP: 223.38.*.119 이래서 멍멍이 못키워 ㅠㅠ 壽命 20年도 안되는 家族이라니
9回고우석 2024-05-23 02:06 IP: 223.38.*.156 저희집 要키도 18살에 떠났는데, 떠나기전에 물한모금도 안마시다가 마지막에 손가락에 물한방울 먹고 제 품안에서 떠나더라구요
레비亞炭 2024-05-23 02:08 IP: 59.15.*.121 아이고 19살이면... ㅠㅠ
잔크다르 2024-05-23 02:37 IP: 115.86.*.58 에고 便安하게 좋은 곳으로 가렴 ㅠ
킹캉MVP 2024-05-23 02:45 IP: 211.216.*.137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ㅠ
mtoo 2024-05-23 02:46 IP: 1.238.*.38 댓글들만 읽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팥粥이 2024-05-23 03:11 IP: 61.39.*.77 ㅠㅠ 많이 힘들지 않길…ㅠㅠ
nj下워쓰 2024-05-23 03:53 IP: 201.124.*.172 黑 ㅠ 부디 幸福하게 가기를.
再텍고수 2024-05-23 03:55 IP: 61.253.*.221 아가 아프지마렴. 이番生 좋은 主人만나 幸福한 時間이였을거라 생각해. 또 같이 만나기를.
굿바이롯데 2024-05-23 06:20 IP: 222.97.*.44 ㅠㅠ 19年 동안이나 함께했으니 더욱더 힘드시겠네요. 남은 時間 많이 힘들지 않고 便安하게 지내길...
weinheim 2024-05-23 07:15 IP: 67.171.*.70 잘 돌봐주셨으니 只今까지 19年이나 幸福하게 잘 살았을 겁니다..,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ahtothe20 2024-05-23 07:20 IP: 210.103.*.39 마지막까지 잘 付託드립니다 ㅠㅠㅠㅠㅠ
英이영이 2024-05-23 07:25 IP: 118.235.*.129 犬主分 마음 아프겠지만 강아지 立場에서는 天壽를 누린겁니다. 잘 보내주세요
ozoz2889 2024-05-23 07:49 IP: 115.137.*.229 강아지는 主人 잘만났네요. 幸福했을듯
요한베어스 2024-05-23 08:00 IP: 106.101.*.202 강아지 떠난지 5年이 넘었네요. 요즘도 자주 생각납니다. 있을때 더 잘 해주지 못 해서 너무 未安하고, 저에게 共感 能力을 심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公式美女 2024-05-23 08:13 IP: 211.235.*.69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삼가 고 絹衣 冥福을 빌어요
졸리多졸리 2024-05-23 08:19 IP: 121.162.*.84 티스푼으로...입 옆쪽으로 목이라도 축여주세요ㅠ
마빡이 2024-05-23 08:43 IP: 106.101.*.198 ㅠㅠ 便安하게 지내다 가라.
提示핑크맨 2024-05-23 09:16 IP: 59.22.*.185 처음으로 推薦 눌러봅니다..힘내세요
카사린 2024-05-23 09:18 IP: 112.220.*.2 우리집 말티즈 15살 거의 못보고 듣지도 못하고 쩔둑거리는데 아직 밥은 먹네요
윌슨 2024-05-23 09:33 IP: 218.153.*.177 강아지와 서로 잘 맞았을 듯 싶습니다 둘다 좋은 追憶 많이 쌓았을 거 같네요 마음에 準備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20餘年前 抛메 母女 둘다 보냈는데 그 以後 강아지 키우지 못하겠더라고요 間或 보고 싶은때 寫眞을 보면 아직도 보고 싶고 마음이 아립니다
信倚혀 2024-05-23 09:47 IP: 218.148.*.105 消化만 시킬수있으면 注射器로라도 넣어주면 먹을텐데 저희도 老犬이라 가슴아프네요
雄姿雄姿 2024-05-23 10:10 IP: 211.234.*.83 강아지 별에서 기다려줭...ㅠㅠ 幸福했길바랄께
앙麥穗 2024-05-23 13:28 IP: 118.235.*.251 [리플修正]이番分期 애니中에 늙은 고양이가 죽음을 받아들이고 穀氣를 끊었는데, 20살 生日 지나는 瞬間 꼬리가 2個로 갈라지면서 妖怪로 進化해서 사람말도 하고 다니면서 社會生活 배우는 애니가 있는데 고양이 생긴건 엄청 귀여운데 목소리가 進擊거 엘렌例擧 목소리라 適應이 안됨
구라다 2024-05-23 14:32 IP: 39.7.*.122 13살쯤됐을때부터 너먹고 싶은거 다먹어라하고 수肉도 주고 足발도 주고 치킨逃走告했는데 22살까지 살다가 癡呆걸리고도 좀더 지내다갔습니다 안먹을려고해서 고기 씹어서 먹이니 좀 먹어서 한달은 더 살았던거같아요 누워서도 먹더라구요 ㅠㅠ
바위종다리 2024-05-24 11:34 IP: 223.38.*.236 떠나보냈네요 다들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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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此彼 勝者는 김종국이지만 2005年 3曲 싸움 趣向은 SG워너비네요 [1]
코링실 06:45:51 46
12904625 改善要請
지난番에 쓴 에어컨 28度로 繼續 틀어놓는다는 글에 많은 리플이 달렸군요... [1]
令夫人엄마 06:43:37 125
12904624 演藝
둘이 美貌로 맞장 뜨면 누가 이기나요 ? [8]
1千億富者 06:43:16 209
12904623 아이돌
고말숙 vs qwer 냥뇽녕냥.gif [14]
해린 06:37:50 943
12904622 19禁
베드신 찍을때 工事했어도 高츄 選擧 느껴지겠죠? [3]
美썸나트 06:34:59 612
12904621 野球
요즘 기아타이거즈가 美男球團으로 탈바꿈한듯 [3]
華麗한某쏠 06:34:39 96
12904620 其他스포츠
[WWE]드류 맥킨타이어는 故鄕인데도 지네요
No40한선태 06:33:21 28
12904619 해軸/EURO2024
[유로2024] 스페인 vs 크로아티아, 헝가리 vs 스위스 골場面 [1]
이나영印字機 06:32:19 81
12904618 飮食
晉라면만 먹다가 삼양라면 갈아타고 歲 젓가락 먹은 後 [9]
꼬옹2 06:24:38 358
12904617 其他스포츠
[WWE] ??: 三버지, 저 챔피언 준다 했잖아요? [2]
FACE 06:23:48 115
12904616 飮食
커피에 꿀 타주는 고말숙 [5]
힘멜 06:21:46 838
12904615 其他스포츠
?? “ 내가 이걸 어떻게 한거지...?” [1]
사라가다 06:19:53 271
12904614 文化
아이돌 ? 무튼 그 그룹 그當時 원탑 이거맞죠? [1]
코링실 06:19:02 94
12904613 社會
最近 大衆化의 氣象 [1]
도마野라무 06:18:14 228
12904612 其他스포츠
WWE)結果도 그렇고 레매 以後 第一 불만족스러운 PLE였네요. [4]
三星孝 06:17:33 104
12904611 其他스포츠
[WWE] 메인이벤트 中 舞臺 뒤에서 일어난 일.mp4
FACE 06:16:47 95
12904610 뻘글
트와이스가 國內에서 이렇게 悽絶하게 亡한 理由가 뭘까요? [11]
스타일17 06:15:44 396
12904609 펌글
[單獨] "痲藥 먹이고 性暴行 陋名"…有名 病院 門 닫게 한 '그날 밤 파티'
東亞닭컴 06:15:36 599
12904608 펌글
獨逸이 人種差別 個쩌나보네요 [7]
오스틴임돠 06:15:35 562
12904607 해軸/EURO2024
근데 레비는 왜 아자르 토트넘 移籍 拒絶한거에요? [1]
No40한선태 06:11:21 76
12904606 아이돌
[섹시퀸] 安寧하세요 .. 2665番째 듣모닝입니다 ㄷㄷ .. jpg [1]
[섹시퀸]한승연 06:09:16 44
12904605 蹴球
蹴球選手 中에 이런 몸매가 있군요 ㅋㅋㅋ [11]
윤아040126 06:05:50 1,298
12904604 19禁
찾고 있는 名作이 있는데 안나오네요... [4]
skeir 06:05:36 813
12904603 其他스포츠
[WWE] 아쉽긴한데 그래도 이때만큼 엿같음은 없네요ㅋㅋ
FACE 06:05:25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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