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에 어린 애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成績은 안나오는 便.
다만 걔네 크는 재미는 그래도 있는 便.
그래서 結果보다는 흐뭇하게 볼 수 있는 競技가 많아지는 中.
나승엽이 1壘로, 고승민이 2壘로, 윤동희가 中堅手로,
그리고 前미르가 必勝組로 쓸만큼 잘 크는거 보는 맛에 野球 보고 있습니다.
塔級 走者 황성빈度 재미가 쏠쏠하고,
이민석 負傷 털고 다시 올라와서 씩씩하게 150km 뿌려대는거 보면서 또 흐뭇합니다.
유강남, 박승욱 요런 애들은,,,
實力 對備 너무 자주 보는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監督이 그래도 쓰는데는 다 理由가 있겠지 하면서 보네요.
甚至於 只今 전준우度 빠졌고 정훈도 빠졌는데,,,
昨年에 選拔 한 軸을 擔當해줬던 癩菌安堵 빠졌는데
野球가 봐줄만 하네요.
來年이 期待되고, 來後年이 期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