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사닝이라는 유튜브인데
언니도 같이 나와서 살고 있고
그 엄마와 두姊妹가 나와서 하루 수다떠는중
둘다 韓國 나가서 사니까 외롭지 않으시냐 그런말들 하는중
事實 그렇죠 귀찮아서 그렇쵸
우리도 父母님들 그냥들 바쁘고 귀찮으니 몸이 안가는 거지 언제든 갈수 있고 가깝죠
無消息이 喜消息 ㅇㅇ
엄마가 빅뱅으로 始作해서 케이팝에 빠지진 契機를 말하는중 10餘年前 그런때
日本에서 看護師 하다가 그만뒀다는데(한국행) 韓國서도 看護師 하는것 같은데요
어머님이 그程度로 케이팝에 빠지다 보니 學校工夫를 그程度로 했으면 어땟을까 그런말씀 하시는중
아무리 팬이라도 자고 일어나서 대충 부시시한 外貌로 콘서트 가고 팬질할순 없죠
그래서 外貌 가꾸기도 下셧다고 어머님이
돈쓰려면 돈벌어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