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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登板競技가 되면 恒常 나오는 말이

아니 저 좋은 球威로 倭저렇게 變化球 많이 쓰고 까다롭게 하냐

걍 팍팍 勝負하면 안되냐???

捕手 리드 왜 저러냐 等等...

뭐 여러말이 나옵니다.

다만 結論부터 이야기하면 네일은 그런式으로 볼配合 해야 되는 投手로 생각합니다.

1. 네일의 구종구社 比率

네일의 投球 驅從驅使比率 가운데 가장 높은 比率을 차지하는 건

投心입니다. 現在 40.8%로 가장 높습니다.

올해 딱 1競技 50%以上을 넘겼는데 6이닝 6失點(0自責) 한 5.2日 競技였습니다.

- 이날 捕手 한준수

그리고 이날 第 2驅從人 슬라이더는 시즌平均 35.3%程度이지만

이날만 22.7%로 올시즌 最下比率을 나타냅니다.

슬라이더가 스위퍼로 看做하면 理由가 어느程度 推測되는 部分이긴 합니다.

- 한준수가 스위퍼 浦口를 어려워함, 이에 頻度率이 낮아짐...

- 單 2番째 選拔呼吸에선 다시 平均水準으로 높아짐, 單 浦口自體는 어려워함...

特徵으로는 以後 3競技에서 모두 스위퍼 比率은 다시 40%以上으로 높아지고

投心比率은 漸層的으로 下落하여 어제는 34.7%까지 下落합니다.

네일은 스탯티즈 基準 總 6가지 驅從을 던지지만 

35%以上의 投心, 슬라이더(스위퍼)를 除外하면

10%以上 2驅從(커터, 챈졉)이지만 各 11% 內外程度라 比率 自體는 높지 않습니다.

實質的으론 2피치에 가까울수도 있는 類型이긴 합니다.

結果的으로 投心과 스위퍼 比重이 비슷할수록  더 效果的인 類型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심 比率自體가 1.6%에 아예 안잡힌 景氣가 10競技中 6競技나 될만큼 포심은 事實上 

없는 投手이기도 하구요.

2. 네일의 舊種別 컨택율 - 피옵스

1驅從人 投心은 피옵스 806 - 컨택율 90.3%

2驅從人 슬라는 피옵스 405 - 컨택율 69.6%

이고 他九宗들도 모두 80%以上의 피컨택率이 나타납니다.

피옵스의 境遇 各 11% 程度 比重인 챈졉, 커터 모두 옵스 8할以上, 커터는 無慮 985를 記錄합니다.

卽 要約하면 슬라이더 말고는 打者들을 壓倒하는 舊種은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 亦是 피옵스에 比하면 컨택율 自體는 事實 높게 나옵니다.

3. 平均拘束

舊種別 平均球速은 뭐 올해 큰 偏差없이 日程함에 가깝지만

平均拘束基準

投心 146.8

슬라 134.1

챈椄 139.4

커터 141.0

2%以下 驅使比率人 4審, 커브를 除外하면 이程度입니다.

여기서 느껴지는 건 結局 네일의 投球는 結局 打者를 힘(拘束)으로 壓倒할 類型은 아니다.

4. 尊兄성율

投心 46.8%

슬라 47.7%

가장 큰 比重을 차지하는 2驅從이 비슷한 比率에 各各 50%에 近接하는 존 形成率을 보입니다.

結局 적어도 單純히 避해가는 피칭과 볼配合을 했다고도 보긴 어렵습니다.

5. 스윙율

投心 40.5%

슬라 51.1%

오히려 슬라이더에 뱃이 나오는 比率이 크게 높습니다.

그래도 直購系列인 投心에 배트가 나오는 比率이 낮게 나오구요.

재밌는건

커터 55.8%

챈椄 44.1%

로 거의 모든 舊種에 뱃이 50%程度는 나오는 類型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打者가 휘두를만하게 비슷하게 던져준다.

- 攻擊的으로 投球하고 있다.로 解釋됩니다.

6. 結論

競技를 보면서 왜 저렇게 避해가냐, 어렵게 가냐 돌아가냐?

라는 말이지만 오히려 相當히 攻擊的인 投球를 하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

矛盾되는 말이기도 하지만

네일은 球威가 좋긴 하지만 正確히 球質이 더 좋은 投手입니다.

다르게 풀이하면

拘束이나 파워自體는 크步 基準으로도 힘으로 壓倒할 피칭을 하는 投手는 아니지만

워낙 지저분하고 球質의 움직임, 變化가 甚한 系列, 2審, 슬라이더(스위퍼)를 던지고

2審도 單純히 直購系列이라기 보다는 事實上 싱커에 가까운 軌跡을 많이 보입니다.

卽 他者가 빨리 건드려주면 땡큐人 球質의 功을 投球하는 類型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땅볼比率도 6代4程度로 높은 便이기도 하구요.

- 그게 起亞 內野守備眞 失策과 連結되어 힘들게 하지만....

다만 이런類型은 結局 最大限 보더라인 近處에서 制球가 形成되어야만 합니다.

結局 몰리면 크게 맞게 되는 類型이기도 하구요.

攻擊的으로 빠른 勝負는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쉽게 던져줄순 없는 類型이기도 합니다.

어떤意味에선 가운데로 걍 넣고 싶어도 球質 特徵上 그렇게 안되는 類型으로도 보입니다.

- 워낙 볼에 變化가 싶은 舊種을 많이 던지다 보니

앞서 舊種別 打擊成績에서 나타났듯이 事實 네일은 슬라이더(스위퍼)만 强力하게 作用할뿐

打毬種은 모두 옵스 8할以上으로 他者에게 좋지 않은 成績이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스위퍼만 던질수도 없기에

- 그러다가 亡한게 語센시오 같은 投手들

投心과 거의 1對1 比率程度에 가깝게 섞어 쓰고 20%程度는 2個毬種으로 섞어써주는 거구요.

結局엔 슬라이더 外 驅從은 슬라이더로 勝負하기 위한 발板에 가까운 驅從이기도 합니다.

結局 矛盾되는 말이지만 

攻擊的으로 投球하면서 打者가 컨택해줄수록 잘되는 피칭이지만

結局 攻擊的으로 던지기 위해 더 보더라인에 近接하게 諸具를 形成해야 하는 投手이기도 합니다.

이미 投球數 70~80個 前後에서 球威가 떨어지는 弱點이 있기도 하고

불펜投手 出身이란 特性上 시즌 中盤以後 스테미너가 버텨줄지가 變數인 投手이기도 하구요.

結局 攻擊的이지만 어렵게 가야하는 矛盾된 볼配合이 必要한 投手로 보입니다.

그리고 結局 그러한 볼配合으로 인해 現在 더 좋은 結果物을 내는 中이기도 하구요.

事實 네일 登板競技는 볼配合이 問題라는 건 億까에 가깝고....

- 參考로 어제 投心 존 形成율 29.4%, 슬라 27.5%....

- 以前京畿들은 普通 45~50% 內外

- 걍 어제는 唯獨 制球가 안풀린 날, 逆說的으로 그渦中에 잘막아준 京畿

事實 네일競技에서 가장 問題를 일으키는 건

높은 땅볼比率만큼 守備에서 失策이 가장 크게 作用하는 中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