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4位(12個) , 打點 13位(32), 長打率 5位(0.566), OPS 7位(0.955)
거기에 打率도 3割이 넘고 三振이 많지만 볼넷도 꽤 얻어서 出壘率도 3割臺 後半(0.389, 14位)
이게 果然 實質的으로 풀타임 첫 해인, 아직 滿 21歲도 안된(2003년 8月生) 內野手의 性的이라니...
시즌이 길기 때문에 體力 떨어지고 다양한 牽制가 들어오면 成績이 떨어지겠지만 그럼에도 正말 大舶이네요.
* 시즌 前 올해는 無條件 김영웅을 3壘 主戰으로 쓸 것을 바랬지만 그때 속으로 2割6,7푼 程度에 홈런 15~20個 程度를 期待했습니다. 더불어 無數한 三振으로 속이 좀 터질 것을 생각했지만 그래도 참을性을 갖고 기다려주는 시즌이 되었으면 했는데 훨씬 더 뛰어난 才能이었네요.(지금부터 2年 쯤 後에 크게 터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