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被疑者인 子女의 事件을 解決해준 代價로 被疑者 어머니를 만나 性關係를 要求하는 等 不適切한 處身을 한 嫌疑를 받은 서울의 한 警察 幹部에게 檢察이 實刑을 求刑했다.
法曹界에 따르면 檢察은 21日 午前 10時20分쯤 서울남부지법 刑事11單獨(判事 정유미)에서 열린 結審 公判에서 强制醜行 嫌疑로 不拘束起訴 된 서울 講書警察署 所屬 經緯 A氏에게 懲役 1年을 내려달라고 要請했다.
이와 함께 身上情報 公開·高地 命令 및 履修 命令, 就業制限 5年度 宣告해달라고 要請했다.
A氏는 2022年 末 自身이 擔當했던 事件의 被疑者 어머니 B氏에게 私的인 만남을 要求한 後 B氏의 身體 部位를 만지고 性關係를 要求한 嫌疑를 받는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521510059
어머니가 性的 羞恥心 느꼈다고 抗議하자 警察이 金錢的 補償으로 撫摩하려 했지만 어머니가 서울南部地檢에 告訴
當時 携帶電話 錄音도 있어서 빼박 걸리는 바람에 警察은 A 職位解除. 檢察은 1年 求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