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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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터뷰 中 “아내와 꽃이 區分이 안 된다”고 말해 온라인에서 話題가 됐던 男性이 惡플러에 法的 對應을 豫告했다. YTN 뉴스는 지난 16日 慶南 咸安郡 漆書 生態公園 祝祭 現場에서 인터뷰한 夫婦의 多情한 모습을 追加 公開하며 該當 인터뷰가 海外에서도 話題를 모으고 있다고 傳했다. 映像 속 男便인 한床吳氏는 이 映像에 長文의 댓글을 남기고 惡性댓글을 單 惡플러에 對한 立場을 밝혔다.